폐확산능(DLCO)이 정상인 제한성 환기 장애의 원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기 장애
문제

폐확산능(DLCO)이 정상인 제한성 환기 장애의 원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비만, 흉벽 기형, 신경근 질환과 같은 폐외적 원인에 의한 제한성 환기 장애는 폐실질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 폐확산능은 정상을 유지할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확산능(Diffusing Capacity of the Lung for Carbon Monoxide, DLCO)의 변화를 통해 제한성 환기 장애의 원인을 감별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의 키워드는 "제한성 환기 장애"와 "DLCO 정상"입니다. 제한성 환기 장애는 폐활량(VC)이나 총폐용량(TLC)이 감소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때 DLCO가 정상이라는 것은 폐실질(폐포-모세혈관막) 자체의 확산 기능에는 문제가 없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DLCO는 폐포막을 통한 가스(일산화탄소)의 확산 능력을 측정하며, 주로 폐포-모세혈관막의 면적과 두께에 영향을 받습니다. 감별 포인트! 비만은 흉벽과 복벽의 지방 축적으로 인해 폐의 확장이 제한되어(폐외적 제한) 폐활량이 감소하지만, 폐실질 자체는 정상이므로 DLCO는 보존됩니다. 마찬가지로 흉벽 기형, 흉막 질환, 신경근 질환도 폐외적 원인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폐포 손상: 폐포막의 구조적 손상(예: 간질성 폐질환 초기)은 DLCO를 감소시킵니다.
  • 간경변증(Cirrhosis): 간성 폐증후군(Hepatopulmonary syndrome)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는 폐혈관 확장으로 인해 DLCO가 감소하는 패턴을 보일 수 있습니다.
  • 폐섬유증(Pulmonary fibrosis): 폐간질의 섬유화로 폐포-모세혈관막이 두꺼워지고 면적이 줄어들어 DLCO가 감소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 폐혈관 질환: 폐동맥 고혈압이나 폐색전증 등은 폐혈관 침상적 용적(Vc)을 감소시켜 DLCO를 낮춥니다.
따라서, DLCO가 정상인 제한성 환기 장애는 폐실질 자체가 아닌, 폐를 둘러싼 구조(흉벽, 신경, 근육)의 문제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남성, 점차 증가하는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 과거력상 비만(BMI 35 kg/m²)이 있으며, 흡연력은 없음. 신체검진에서 호흡음은 정상, 말초 부종은 없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우선 검사: 흉부 X선, 기본 혈액 검사. 2. 폐기능 검사(PFT): 폐활량(VC)과 총폐용량(TLC)이 예측치의 70%로 감소(제한성 패턴).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폐활량(FVC) 비율은 정상 또는 증가. 3. 확산 능력 검사: DLCO는 정상 범위(80-120% 예측치) 내에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이 경우 주된 치료는 체중 감량입니다. 비만과 관련된 제한성 환기 장애는 체중 감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호흡 재활 치료도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DLCO가 정상인 제한성 환기 장애 환자에서 폐섬유증을 의심하는 고해상도 CT(HRCT) 등의 불필요한 고가 검사를 우선 시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임상 소견과 기본 폐기능 검사 결과를 먼저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