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심첨부가 보존돼도 중부 원주형 벽운동 이상이면 Takotsubo 변형을 고려합니다.
정답 근거 InterTAK 기준과 영상 합의문은 심첨부형 외에 중부 심실형, 기저형과 국소형 Takotsubo를 명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전형형은 심첨부와 중부 저운동 및 기저부 과운동입니다. 2. 여러 벽의 중부 분절을 원주형으로 침범해 단일 혈관 영역과 다릅니다. 3. 중부 무운동과 심첨부 보존에 맞는 변형입니다. 4. 확장성 심근병증은 보통 전반적 저운동을 보입니다. 5. 우심실 경색은 이 원주형 좌심실 패턴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근거 자료
1International Expert Consensus on Takotsubo Syndrome Part I
2International Expert Consensus on Takotsubo Syndrome Part II
3EACVI/JSE Multimodality Imaging Consensus for Takotsubo Syndrome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5세 여성이 자녀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듣고 극심한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했습니다. 심전도에서 V2-V4 유도에 ST 분절 상승이 보입니다.진단적 접근: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으로 응급 관상동맥 조영술(Coronary Angiography)을 시행했으나, 주요 관상동맥에 유의한 협착은 없었습니다. 이어서 시행한 심초음파에서 좌심실 심첨부가 심하게 운동 감소하고 부풀어 오른 모습(Apical Ballooning)을 확인했습니다.치료 계획: 급성기에는 심부전 증상(폐부종 등)에 대한 지지 요법(이뇨제, 혈관확장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심실 기능은 수일에서 수주 내에 회복됩니다. 장기적으로는 베타 차단제(Beta-blocker)를 고려할 수 있으나, 재발 방지 효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주의사항: 초기에는 급성 심근경색과 감별이 불가능하므로, 응급 관상동맥 재관류 치료를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또한, 심한 경우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좌심실 혈전(Left Ventricular Thrombus), 심실 파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흉통+ST상승 환자에서 '감정적 스트레스' 과거력이 있으면 Takotsubo를 꼭 떠올리세요. 하지만, 진단은 관상동맥 조영술로 협착을 배제한 후에야 내릴 수 있습니다. 절대 임상 소견만으로 급성 심근경색 치료를 보류하지 마세요!"
Takotsubo 심근병증 (Takotsubo Cardiomyopathy) — 정서적/신체적 스트레스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좌심실 기능 장애. 심초음파상 심첨부 운동감소와 기저부 과운동이 특징.
심첨부 풍선증 (Apical Ballooning) — Takotsubo 심근병증에서 좌심실 심첨부가 무운동/운동감소 상태로 부풀어 오르는 모양을 묘사하는 용어.
카테콜라민 과다증 (Catecholamine Excess) — Takotsubo 심근병증의 주요 병태생리 기전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과도한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가 심근 독성을 유발.
관상동맥 조영술 (Coronary Angiography) — Takotsubo 심근병증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 급성 심근경색을 배제하기 위해 주요 관상동맥에 유의한 협착이 없음을 확인해야 함.
미세혈관 기능 이상 (Microvascular Dysfunction) — Takotsubo 심근병증에서 관찰되는 또 다른 기전. 심근 내 미세혈관의 일시적인 경련이나 기능 장애가 국소적 심근 허혈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