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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질환
문제

70세 여성 환자가 3일 전부터 악화된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앉은 자세에서 호흡이 편해지며, 청진 시 양측 폐야에서 거친 수포음이 명확히 들린다. V/S는 혈압 150/90 mmHg, 맥박 100회/분. 이 환자의 폐부종과 호흡곤란을 완화시키기 위해 초기 응급실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조치는?

해설
급성 심부전으로 인한 폐부종이 있는 환자에게는 정맥 내 루프 이뇨제(예: Furosemide)를 투여하여 순환 혈액량을 감소시키고 증상을 신속히 호전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조치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2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계단을 오르기 힘든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V/S는 안정적이며, 양측 폐 하엽에서 수포음이 청진된다. B-type natriur…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심부전(Acute Heart Failure)으로 인한 폐부종(Pulmonary Edema)이 의심됩니다. 앉은 자세에서 호흡이 편해지는 기좌호흡(Orthopnea)과 양측 폐야의 거친 수포음은 전형적인 폐부종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급성 심부전성 폐부종의 초기 응급 처치에서 가장 우선적인 것은 정맥 내 루프 이뇨제(Loop Diuretic) 투여입니다. 푸로세마이드(Furosemide)를 정맥 주사하면 빠르게 이뇨 작용을 일으켜 순환 혈액량을 감소시키고, 정맥 환류를 줄여 폐 모세혈관 압력을 낮춥니다. 이로 인해 폐부종이 해소되고 호흡곤란 증상이 신속히 호전됩니다. 또한, 푸로세마이드는 정맥 확장 효과도 있어 투여 직후부터 전부하를 감소시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여성, 급성 호흡곤란(3일간 악화), 기좌호흡(+), 청진: 양측 폐야 거친 수포음. 혈압 150/90 mmHg, 맥박 100회/분.
진단적 접근: 1) 즉시 산소 포화도(SpO2) 측정 및 산소 투여. 2) 흉부 X선(Chest X-ray)으로 폐부종 및 심장 크기 확인. 3) BNP/NT-proBNP 측정으로 심부전 진단 및 중증도 평가.
치료 계획: 1) 정답: 정맥 내 푸로세마이드(예: 40mg IV bolus). 2) 질산염 제제(예: 니트로글리세린 설하 또는 정맥 주사)로 전부하 및 후부하 감소. 3) 필요시 비침습적 양압 환기(NIPPV) 고려.
주의사항: 이뇨제 투여 후 소변량 모니터링 필수. 혈압이 정상인 급성 심부전에서도 ACE 억제제나 ARB는 급성기에는 주의하며, 안정화 후 시작.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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