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완전 방실차단에서는 조율 부담이 높으므로 현재 박출률뿐 아니라 장기적인 심실 동시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2022 AHA/ACC/HFSA 지침은 고도 또는 완전 방실차단과 LVEF 36~50%가 동반된 환자에서 CRT를 2a로 제시합니다.
선택지 분석1. 심실성 빈맥이나 일차예방 제세동 적응증을 제시한 사례가 아닙니다.
2. 완전 방실차단에서 심방 단독 조율은 심실 박동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3. 높은 조율 부담과 LVEF 45%를 함께 고려한 선택입니다.
4. 피하형 제세동기는 만성 서맥 조율이나 CRT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5. 증상이 있는 완전 방실차단에는 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근거 자료
12022 AHA/ACC/HFSA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Heart Failure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숨이 차고 다리 부종이 심해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으로 허혈성 심근병증이 있습니다. 현재 리시노프릴, 비소프롤롤, 푸로세마이드, 스피로놀락톤을 최대 내약 용량으로 복용 중이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습니다(NYHA III급). 심초음파상 좌심실 구혈률(LVEF)은 30%이고, 심전도에서 QRS 간격이 160ms인 전형적인 좌각차단(LBBB) 소견을 보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환자는 CRT 적응증을 모두 충족합니다 (NYHA III급, LVEF ≤35%, LBBB, 최적의 약물 치료 중). 다음 단계는 심장 전문의 상담 및 CRT 삽입술 평가입니다. CRT 삽입 전에 관상동맥질환의 재평가나 다른 교정 가능한 원인 배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CRT-P(제세동기 기능 없는 페이스메이커) 또는 CRT-D(제세동기 기능 내장형)를 삽입합니다. 갑작스런 심장사 위험이 높은 환자(예: 이전 실신 경험, 비지속성 심실빈맥)라면 CRT-D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우각차단(RBBB)이나 비특이적 심실내 전도 지연만 있는 경우, CRT의 효과는 덜 명확합니다. 또한, 좌심실 기능이 너무 나쁘거나(coexistence of severe LV dysfunction), 기대 수명이 매우 짧은 경우에는 시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CRT 적응증은 '증상 + 기능 저하 + 전도 장애'의 삼각형으로 외우세요! NYHA II-IV급, LVEF ≤35%, LBBB with QRS ≥150ms (또는 비LBBB but QRS ≥150ms).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적응증이 아니에요. 무증상(NYHA I) 환자에게는, 심근경색 후 LVEF가 매우 낮은 경우 제세동기(ICD) 삽입은 고려할 수 있지만, CRT는 일반적으로 No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