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8세 남성, 점점 악화되는 호흡곤란과 다리 부종으로 내원. 과거력으로 고혈압 있음. 신체검진에서 폐울혈 소견과 하지 부종이 관찰됨.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X선, 심전도(ECG), 기본 혈액 검사(BNP/NT-proBNP 포함).2. 확진 및 기전 규명 검사: 심초음파를 시행하여 LVEF를 측정(심첨부 2/4강법)하고, 심실 크기, 벽 운동, 판막 상태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심초음파에서 LVEF가 35%로 측정되었다면, HFrEF로 진단하고, 안지오텐신 계열 약제(ACEI 또는 ARNI), 베타차단제, MRA를 순차적으로 추가하며 최대 내약 용량까지 증량합니다. 이뇨제는 울혈 증상 조절용으로 사용.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LVEF 측정 시, 영상 품질이 나쁘면(예: 폐기종 환자) 측정이 어려울 수 있어 대안(심장 MRI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급성기에는 이뇨제로 증상을 먼저 안정시킨 후, 신경호르몬 길항제를 시작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심초음파 보고서에서 'LVEF 측정 방법: Modified Simpson's (Biplane)'라고 쓰여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M-모드로 측정된 수치는 특히 국소 벽 운동 이상이 있을 때 실제 기능을 과대평가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LVEF는 치료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데도 필수적이니, 기준선 측정을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