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자가 4시간 전 발생한 흉통으로 내원했다. ECG는 아래와 같다. V/S BP 85/50 mmHg,…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계 질환
문제
65세 남자가 4시간 전 발생한 흉통으로 내원했다. ECG는 아래와 같다. V/S BP 85/50 mmHg, HR 45회/분이다. 이 환자의 재관류 치료 전 가장 적절한 약물 처치는?
II, III, aVF 유도에서 ST 분절 상승이 관찰, Inferior STEMI, Sinus Bradycardia 동
1아스피린 및 P2Y12 억제제 투여✓ 정답
2정맥용 니트로글리세린 투여
3IV Beta-blocker 투여
4혈압 개선을 위한 Dopamine 투여
5ACEI 투여 시작
해설
STEMI 환자의 초기 치료에서 이중 항혈소판 요법 (DAPT, 아스피린 + P2Y12 억제제)은 재관류 치료와 관계없이 즉시 투여해야 하는 핵심 조치이다. (난이도: 중, STEMI 초기 치료)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하벽 심근경색(Inferior STEMI)으로, 혈압 85/50 mmHg와 심박수 45회/분의 저혈압 및 서맥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관상동맥(RCA) 폐색으로 인한 우심실 경색(RV infarction)을 의심케 하는 매우 중요한 소견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STEMI 환자의 가장 우선적이고 즉각적인 치료는 이중 항혈소판 요법(DAPT)입니다.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클로피도그렐, 티카그렐로, 프라수그렐)는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경색 확대를 막고, 재관류 치료(혈전용해술 또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는 혈역학적 상태(저혈압/서맥)와 무관하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조치입니다.
병태생리적 주의점: 이 환자의 저혈압과 서맥은 감별 포인트! 니트로글리세린이나 베타차단제 투여를 절대 금기로 만듭니다. 특히 하벽 경색에서의 저혈압은 우심실 경색에 의한 전부하 감소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 대량 수액 요법이 1차 치료입니다. 도파민과 같은 승압제는 수액 보충 후에도 혈압이 회복되지 않을 때만 고려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5세 남성, 급성 흉통 4시간. ECG: II, III, aVF ST 분절 상승(Inferior STEMI). 활력징후: 저혈압(85/50), 서맥(45회/분).
진단적 접근:
1. 즉시:아스피린 324mg 씹어삼키기 + P2Y12 억제제(예: 티카그렐로 180mg) 투여.
2. 동시에: 우심실 경색 평가를 위해 우심 유도(V4R) ECG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V4R에서 ST 분절 상승이 있으면 우심실 경색 확진.
3. 혈역학 관리: 대량 수액 주입(정맥로 2개 확보, 빠른 속도로 생리식염수 주입) 시작. 혈압 모니터링 강화.
치료 계획:
1. 재관류 치료: 1차 PCI(Primary PCI)가 최선이지만, 도달 시간이 120분을 초과할 경우 혈전용해술 고려.
2. 추가 약물: 혈역학 안정 후 스타틴, 저분자량 헤파린, ACEI/ARB, 베타차단제(서맥 해결 후)를 순차적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