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2025 ESC 심낭염 지침과 ESC 교육 자료는 광범위 ST 상승·PR 하강을 심낭염 소견으로 제시하며 국소 관상동맥 분포는 심근경색 감별에 중요합니다.
선택지 분석 1. PR 하강은 심낭염을 지지합니다. 2. 자세에 따른 호전은 심낭염성 통증에 합당합니다. 3. 광범위 오목형 ST 상승은 심낭염을 지지합니다. 4. 심낭 마찰음은 심낭염의 진단 기준입니다. 5. 국소 분포와 상응 하강은 급성 관상동맥 폐색에 더 합당합니다.
근거 자료
12025 ESC Myocarditis and Pericarditis Guideline
2ESC CardioPractice: Acute Pericarditis Diagnostic Features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8세 남성이 "앉아있을 때는 괜찮은데, 누우면 가슴이 찌르는 듯이 아프다"며 내원했습니다. 3일 전 감기 몸살 기운이 있었습니다. 체온 38.2°C, 청진 상 좌하연부에서 삼상성(Triphasic) 심낭 마찰음이 들렸습니다.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는 12유도 심전도입니다. 전형적인 오목형 ST 상승이 보이면 급성 심낭염을 강력히 의심합니다. 2) 확진을 위해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를 시행하여 심낭 삼출액 유무와 양을 평가합니다. 3) 염증 수치(CRP, ESR)와 심장 효소(Troponin)를 확인합니다. Troponin 상승은 심근염(Myocarditis)의 동반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치료 계획: 원인 치료(예: 바이러스성은 대증 치료)와 함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예: 이부프로펜(Ibuprofen) 또는 인도메타신(Indomethacin))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합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콜키친(Colchicine)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는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주의사항: 스테로이드(Steroid)는 일반적으로 1차 치료제가 아니며, NSAIDs와 콜키친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경우에 한해 신중하게 고려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재발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급성 심낭염 (Acute Pericarditis) — 심낭(심장을 싸고 있는 막)의 급성 염증. 전형적인 삼상성 심낭 마찰음과 전도계에 걸친 오목형 ST 상승이 특징.
오목형 ST 상승 (Concave-upward ST elevation) — 급성 심낭염의 가장 특징적인 심전도 소견. ST 분절이 그릇처럼 오목하게 위로 올라간 형태.
심낭 마찰음 (Pericardial friction rub) — 심낭의 장측과 벽측 염증막이 마찰되어 생기는 특징적인 청진 소리. 앉아서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호전되며, 삼상성(수축기, 이완기, 심방 수축기)이 가장 전형적.
콜키친 — 급성 심낭염의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에 NSAIDs와 함께 사용되는 약물. 통풍 치료제로도 잘 알려져 있음.
심근경색 (Myocardial Infarction) — 급성 심낭염과 주요 감별 대상. ST 상승이 해당 관상동맥 영역에 국한되며, 볼록형 또는 직선형인 것이 특징. 병적인 Q파가 후기에 나타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