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성이 폐암으로 진단받은 후 3개월 만에 급격히 진행되는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는 혈압 90/… | 마이메르시 MyMerci
심막질환
문제

70세 남성이 폐암으로 진단받은 후 3개월 만에 급격히 진행되는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는 혈압 90/60 mmHg, 맥박 110회/분. 심초음파 소견은 아래와 같다. 환자의 혈역학적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Echo: 심낭 내에 2.5 cm 두께의 다량의 심낭액 관찰, 심실 이완기 허탈 소견
해설
심실 이완기 허탈은 심장 눌림증을 시사하며, 혈압 저하 등의 혈역학적 불안정성이 동반되므로 심낭 천자술을 통한 감압이 가장 우선적인 응급 조치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암 병력이 있는 70세 남성으로, 급격한 호흡곤란, 저혈압(혈압 90/60 mmHg), 빈맥을 보이며, 심초음파에서 다량의 심낭액Pathognomonic!심실 이완기 허탈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심장 눌림증(Cardiac Tamponade)의 전형적인 증상과 소견입니다. 심장 눌림증은 심낭 내 압력이 상승하여 심장의 이완을 방해하고 심박출량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응급 상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혈역학적 불안정성(저혈압, 빈맥)이 동반된 심장 눌림증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확실한 치료는 응급 심낭 천자술(Pericardiocentesis)입니다. 이는 심낭 내 압력을 직접 감압하여 심장의 이완을 회복시키고, 혈역학을 즉각적으로 안정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특히 악성 종양에 의한 심낭 삼출액은 빠르게 재발할 수 있어, 천자 후 지속적인 배액이나 심낭 창(Pericardial window)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 폐암 병력. 주소: 급격한 호흡곤란. 혈역학: 저혈압, 빈맥. 진단적 검사: 심초음파에서 다량 심낭삼출액 및 심실 이완기 허탈 소견 확인.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역학적 불안정 환자에서 심장 눌림증이 의심되면, 병상에서 즉시 심초음파를 시행하여 진단을 확인합니다. 2. 확진 및 치료 동시 수행: 심초음파로 진단이 확인되면, 심초음파 유도 하 응급 심낭 천자술이 확진이자 치료가 됩니다.

치료 계획: 1. 응급 처치: 심초음파 유도 하 심낭 천자술 시행. 2. 추가 관리: 악성 삼출액은 재발률이 높으므로, 천자 후 지속적 배액관 유지 또는 외과적 심낭 창 수술(Pericardial window)을 고려합니다. 3. 기저 질환 치료: 혈역학 안정 후, 폐암에 대한 적절한 치료(항암, 방사선 등)를 계획합니다.

주의사항: 심장 눌림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이뇨제, 혈관확장제, 베타 차단제 투여는 절대 금기입니다. 또한, Beck's triad(저혈압, 정맥압 상승, 쇼크음)가 전형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으므로, 임상적 의심과 빠른 심초음파 검사가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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