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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질환
문제

61세 남자가 비허혈성 확장심근병증으로 5개월간 최대 내약 용량의 표준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계단 한 층을 오를 때 숨이 찬다. 심전도는 동율동, 좌각차단, QRS 162 ms이고 심초음파에서 좌심실박출률은 30%이다. 심부전 입원과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가할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표준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있는 좌심실박출률 35% 이하의 동율동 환자에서 좌각차단과 QRS 150 ms 이상이 동반되면 심장 재동기화 치료가 권고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2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계단을 오르기 힘든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다. V/S는 안정적이며, 양측 폐 하엽에서 수포음이 청진된다. B-type natriur…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순환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좌심실 수축기능 저하와 넓은 좌각차단이 함께 있으면 전기적 비동시성이 기계적 비동시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2022 AHA/ACC/HFSA 지침은 약물치료 중인 LVEF 35% 이하, 동율동, LBBB, QRS 150 ms 이상, NYHA II~보행 가능한 IV 증상 환자에서 CRT를 1등급으로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이 환자의 임상·심전도 조건에 맞는 치료입니다.
2. 우심실 단독 조율은 심실 비동시성을 교정하는 CRT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3. 방실결절 절제술은 조절되지 않는 심방세동 등의 상황에서 검토하며 이 환자는 동율동입니다.
4. 항부정맥제는 넓은 좌각차단에 의한 심실 비동시성을 교정하지 못합니다.
5. 충분한 약물치료 뒤에도 적응증이 남아 있어 기기치료 평가가 필요합니다.

근거 자료
12022 AHA/ACC/HFSA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Heart Failure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숨이 차고 다리가 부어서 내원했습니다. 3년 전 확장형 심근병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 중입니다. 최근 계단을 10계단 오르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심초음파: 좌심실 구혈률(LVEF) 30% 확인. 2) 12-유도 심전도: 전형적인 좌각차단(LBBB) 양상, QRS 지속시간 160ms 측정. 3) NYHA 기능 분류: III급 판정.
치료 계획: 이 환자는 최적의 내과적 치료(ACE 억제제, 베타 차단제, 이뇨제 등)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CRT의 세 가지 주요 적응증(LVEF ≤35%, LBBB with QRS ≥150ms, NYHA III-IV)을 모두 충족하므로 심장 재동기화 치료(CRT)를 고려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CRT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 또는 기대 여명이 1년 미만인 말기 질환자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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