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침상 안정 중인 환자의 넓적다리네갈래근 긴장도 증가를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과 운동 요구
문제

장기간 침상 안정 중인 환자의 넓적다리네갈래근 긴장도 증가를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넓적다리네갈래근의 등척성 운동 방법

•넓적다리 앞면의 근육을 조이고 대상자의 무릎을 침상 아래방향으로 민다는 느낌과 발을 위로 당긴다는 느낌을 갖는다.

•천천히 넷까지 세는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 같은 시간 동안 이완하도록 한다.

•근육운동을 하는 동안 숨을 참지 않도록 주의를 누어 심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한다.

•근육의 피로를 약간만 느껴도 운동을 멈추도록 교육한다.

•매 시간 2∼3회 혹은 하루에 4∼6회 하도록 교육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침상 안정 중인 환자에게 적절한 등척성 운동 방법을 묻고 있어요. 넓적다리네갈래근(Quadriceps femoris)은 무릎을 펴는 주동근으로, 약화되면 보행과 기립에 큰 지장을 줍니다. 정답은 4번으로, 이는 넓적다리네갈래근을 수축시켜 무릎을 펴는 동작을 유도하는 표준적인 등척성 운동 방법입니다.

정답 근거: 등척성 운동의 원리
등척성 운동은 관절의 움직임 없이 근육의 길이 변화 없이 긴장만 증가시키는 운동이에요. "대상자의 무릎을 침상 아래방향으로 밀어 낸다"는 지시는 환자로 하여금 다리를 침대에 대고 밀어 무릎을 펴는 느낌을 갖게 하여, 정확히 넓적다리네갈래근을 수축시키는 동작을 유도합니다. 이는 근육의 긴장도를 유지하고 위축을 예방하는 기본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선택지오류 분석
1. 근육수축운동 시 숨을 참도록 한다.혼동 주의! 근육 수축 시 발살바 기전(Valsalva maneuver)을 유발해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금기입니다. 운동 시 호흡을 유지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2. 근육을 순간 조이고 빨리 이완시킨다.이는 등척성 운동이 아니라 등속성 운동이나 빠른 수축-이완 패턴에 가깝습니다. 장기간 침상 안정 환자에게는 천천히 수축을 유지하고 이완하는 등척성 운동이 더 적합하고 안전해요.
3. 넓적다리 뒷면의 근육을 조이도록 한다.넓적다리 뒷면은 햄스트링(Hamstring)으로, 무릎을 굽히는 근육입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넓적다리네갈래근(앞면) 긴장도 증가'와 정반대의 근육을 대상으로 하므로 오답입니다.
5. 근육의 피로가 느껴질 정도로 운동하도록 격려한다.장기간 움직이지 않은 환자의 근육은 쉽게 피로해지고 과도한 운동은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 "약간의 피로감"이 느껴지면 멈추도록 교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 등척성 vs 등장성 vs 등속성 운동을 구분하세요. 침상 안정 환자에게 가장 먼저, 가장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등척성 운동입니다.
2. 근육 운동 시 "숨을 참지 말 것"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금기 사항입니다.
3. 특정 근육을 강화하려면 그 근육의 주 기능(관절 운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넓적다리네갈래근 = 무릎 펴기, 햄스트링 = 무릎 굽히기.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나 중증 질환으로 장기간 침상 안정이 필요한 김OO 환자(65세)가 있습니다. 간호사로서 근육 위축과 관절 구축(Contracture)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교육을 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안전 교육 우선: "다리를 펴서 침대를 밀어보세요. 이때 숨을 참지 말고 평소대로 호흡하세요"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합니다.
2. QUAD SET 운동 지도: 정답인 방법(무릎을 침대 아래로 밀기)을 시범 보여주고, 환자가 올바른 근육(넓적다리 앞쪽)이 조이는 것을 느끼는지 확인합니다. "천천히 1, 2, 3, 4까지 세면서 밀고, 다시 1, 2, 3, 4까지 세면서 힘을 푸는 거예요."
3. 피로도 모니터링: "근육이 조금 땅기거나 피로감이 들면 바로 멈추셔야 해요.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4. 빈도 수립: "잠깐씩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혹은 시간 날 때마다 5-10회씩 해보시는 거예요. 하루 총 30-50회 정도를 목표로 삼아보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단한 등척성 운동도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효과가 있어요. 환자분께 '어디에 힘을 주는 느낌이 드세요?'라고 물어보면, 햄스트링(뒷다리)이 땅긴다고 하실 때가 많아요. 그럴 땐 다시 한번 무릎을 펴서 침대를 밀어내는 느낌을 설명해드리고, 제가 손으로 넓적다리 앞근육이 딱딱해지는 걸 확인해드리면 훨씬 이해가 잘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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