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부동으로 누워 있는 무의식 환자의 체위로 인해 발생하는 기형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과 운동 요구
문제
장기간 부동으로 누워 있는 무의식 환자의 체위로 인해 발생하는 기형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1발 받침대를 적용한다.
2손 두루마리를 쥐어 준다.
3하루 2회 이상 관절범위운동을 시킨다.
4가능한 한 앉은자세의 신체선열을 유지하도록 한다.✓ 정답
5볼기, 넓적다리를 포함한 외측에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를 적용하여 지지한다.
해설
누워 있는 대상자가 올바른 신체선열을 유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바로누운자세 시는 넓적다리 가쪽돌림과 손목, 발목의 굽힘을 주의한다. 옆누운자세 시는 머리, 팔, 다리에 베개를 지지하여 어깨와 볼기의 긴장을 감소시킨다. 엎드린자세 시는 고개를 옆으로 하고 발목에 베개를 받쳐 발바닥쪽굽힘을 예방한다. 반앉은자세 시는 팔꿈치 아래에 베개를 대고 발에 받침을 대어 첨족을 방지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부동으로 인한 구축과 기형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무의식 환자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근육의 수축과 관절의 굴곡이 지속되면 영구적인 변형이 쉽게 발생합니다.
정답인 4번이 부적절한 이유는, 무의식 환자에게 '가능한 한 앉은자세의 신체선열을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혼동 주의!첨족과 고관절 굴곡 구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앉은 자세는 중력에 의해 발목이 저절로 발바닥쪽굽힘(첨족)이 되고, 고관절과 무릎이 굴곡된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어 구축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부동 환자의 체위 변경은 바로누운자세, 옆누운자세, 엎드린자세 등을 주기적으로 순환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나머지 선택지의 적절성 분석1. 발 받침대 적용: 발바닥이 베드에 닿지 않도록 지지하여 첨족을 방지하는 올바른 중재입니다. 2. 손 두루마리 쥐어주기: 손가락의 굴곡 구축(주먹을 쥔 형태)을 예방하기 위한 표준 중재입니다. 3. 하루 2회 이상 관절범위운동(ROM): 관절의 가동성을 유지하고 구축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중재입니다. 5. 외측에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 적용: 고관절의 외회전을 방지하여 정상적인 신체 선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부동 환자 간호에서 체위, 지지대, ROM 운동은 항상 세트로 출제됩니다. "예방"이 키워드일 때는 수동적인 지지(받침대, 두루마리)와 능동적인 운동(ROM)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특히 '앉은자세'는 호흡기 합병증 예방이나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좋지만, 무의식 환자의 구축 예방에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이 함정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뇌출혈 후 무의식 상태인 60세 남성 환자를 돌볼 때, 구축 예방은 입원 초기부터 철저히 계획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매 2시간 체위 변경: 바로누움 → 오른쪽 옆눔 → 왼쪽 옆눔 순환. 체위 변경표를 작성하여 누락되지 않도록 합니다.
2. 수동 관절범위운동(ROM): 교대 근무 시마다(하루 최소 2-3회) 모든 주요 관절에 대해 천천히,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합니다.
3. 기능적 체위 유지를 위한 보조구 적용: 침대 발판으로 발목을 중립위 유지, 무릎 아래 작은 롤러로 고관절의 약간의 굴곡 유지(완전 신전 방지), 손 두루마리 적용 등을 일관되게 합니다.
4. 평가와 기록: 매일 관절의 가동 범위를 사정하고, 피부 상태(압력 손상 징후)와 함께 기록하여 중재의 효과를 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구축은 한번 생기면 되돌리기 정말 어려워요. 환자가 깨어났을 때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돌려주려면, 잠자는 동안 우리가 꾸준히 움직여주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게 최선의 선물이에요. 침대마다 발판과 두루마리는 필수 장비라고 생각하고 꼭 챙기세요!"
핵심 개념
구축 — 관절 주위의 연부 조직(근육, 힘줄, 인대, 관절낭)이 단축되거나 굳어져 관절의 정상적인 가동 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상태. 부동, 신경 손상, 화상 후 흉터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첨족 — 발목 관절이 발바닥쪽으로 굽혀진 상태(발바닥쪽굽힘). 장기간 부동 시 중력이나 침대 린넨의 압력으로 인해 발생하며,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아 보행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절범위운동 — 각 관절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까지 수동적 또는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운동. 부동 환자에게는 수동적 ROM 운동이 구축 예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됩니다.
신체선열 — 신체 각 부분이 정상적인 해부학적 위치에 정렬된 상태. 부동 환자 간호의 목표는 가능한 한 정상적인 신체선열을 유지하여 근골격계 변형과 구축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두루마리 — 수건이나 특수한 폼 소재를 말아서 만든 지지대. 손, 발, 무릎 뒤 등 특정 부위에 놓아 관절을 기능적 위치(예: 손은 약간 굽힘, 발목은 중립위)에 고정하거나, 관절의 불필요한 움직임(예: 고관절 외회전)을 방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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