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코삽입관(Nasal Cannula)을 통한 산소 공급 시 올바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COPD 환자는 만성적인 고탄산혈증(hypercapnia) 상태에 적응해 있어, 과도한 산소 공급은 호흡 억제를 유발할 수 있는 '산소 유발성 저호흡'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주로 고유량의 산소를 장기간 공급할 때 발생하는 문제로, 코삽입관을 통한
2~5 L/분의 저유량 산소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범위로 간주됩니다. 코삽입관은 1~6 L/분까지 사용 가능하며, 1 L/분 증가할 때마다 산소 농도(FiO2)는 약 4% 증가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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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1 (입호흡): 코삽입관은 코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이므로, 입으로 호흡하면 효과가 크게 감소합니다. 코호흡을 유도하는 것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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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2 (식사 시 중단): 코삽입관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음식 섭취나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식사 시에도 산소 공급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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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3 (내뱉은 공기 재호흡): 이는 부분 재호흡 마스크(Partial Rebreathing Mask)나 비재호흡 마스크(Non-Rebreathing Mask)에서 저장낭(reservoir bag)을 통해 이루어지는 원리입니다. 코삽입관에는 해당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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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5 (이동 불가 교육): 코삽입관은 가볍고 거동이 자유로워 이동식 산소 공급원(예: 휴대용 산소통)과 연결해 이동 중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동이 불가하다는 교육은 오히려 환자의 활동성을 제한하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산소 치료 장비별 유량과 산소 농도(FiO2)는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 장비 | 유량 범위(L/분) | FiO2(대략) | 특징/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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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삽입관 | 1-6 | 24-44% | 저유량, 저농도. 일상 활동 가능. |
| 단순 안면 마스크 | 5-10 | 40-60% | 저유량, 중등도 농도. 5 L/분 미만 사용 시 CO2 재호흡 위험. |
| 부분 재호흡 마스크 | 6-10 | 60-75% | 저장낭 있음. 일부 호기 가스 재호흡. |
| 비재호흡 마스크 | 10-15 | 80-95% | 저장낭 있음. 일방향 판막으로 재호흡 최소화. 고농도 산소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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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COPD 환자에게는 일반적으로
저유량, 저농도 산소 치료가 원칙입니다. 고농도 산소는 호흡 구동을 억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