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흡인 전 저산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ambu–bag을 이용하여 6 L/min의 산소를 3∼5회 주입한다.
해설
기관절개술 끈 교환 시 갑작스러운 발관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새 끈이 단단하게 묶일 때까지 기관절개관을 놓지 않아야 한다. 고정끈은 두 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조인다. 새 끈을 제자리에 끼우고 안전하게 고정될 때까지는 원래 끈을 자르지 않는다. 적절한 자세는 반앉은자세이다. 내관 소독은 과산화수소와 생리식염수를 이용한다. 흡인 전 앰부와 산소연결을 하여 12∼15 L/min 속도로 산소를 제공하고 흡인하도록 한다.
간호 핵심 해설
기관절개술 후 간호는 감염 예방과 기도 유지가 최우선입니다. 정답인 4번은 기관절개관 주변 피부를 생리식염수로 드레싱 후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분비물 축적을 방지하여 감염 위험을 줄이는 표준적인 간호입니다.
혼동 주의!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반드시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유지해야 합니다. 바로누운자세는 분비물이 기도로 역류하거나 흡인될 위험이 큽니다.
2번: 고정끈은 너무 꽉 조이면 목 피부에 압박 궤양을 유발하고, 너무 느슨하면 튜브가 빠질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적절합니다.
3번: T-tube 내관 소독 시 과산화수소수와 생리식염수를 사용합니다. 증류수만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소독 후 충분히 헹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5번: 흡인 전 ambu-bag을 이용한 과산소화(Preoxygenation)는 중요하지만, 일반적으로 100% 산소, 12-15 L/min으로 3-5회 시행합니다. 6 L/min은 너무 낮은 유량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기관절개술 후 간호는 자세(반좌위), 고정(두 손가락 여유), 내관 관리(과산화수소+생식), 피부 관리(생식 드레싱+건조), 흡인 전 과산소화(100% O2, 12-15L/min)를 외우세요. 특히 '두 손가락'과 '100% 산소'는 자주 출제됩니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새벽 3시, 기관절개관을 삽입한 폐암 환자 A씨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불안해합니다. 당신의 첫 번째 행동은?1. 즉시 ambu-bag을 연결하여 100% 산소를 공급하면서 호흡 상태와 SpO2를 확인합니다.2. 기관절개관 내관을 빼서 혈액이나 두꺼운 가래로 막혔는지 확인합니다. 필요 시 내관을 교체하거나 흡인을 준비합니다.3. 고정끈이 너무 느슨해져 튜브가 부분적으로 빠졌는지, 또는 너무 꽉 조여 호흡을 방해하는지 확인합니다.4. 환자의 자세를 반좌위로 조정하고, 간호사 호출벨을 눌러 추가 인력을 요청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기관절개 환자 응급상황의 90%는 기도 폐쇄에서 옵니다. 당황하지 말고 '내관 확인 → 흡인 → ambu-bag' 순서를 머릿속에 새기세요. 튜브가 완전히 빠졌을 때를 대비해 동일 사이즈의 기관절개관과 확장기(드릴러)를 항상 베드사이드에 준비해두는 게 철칙이에요."
기관절개관(Tracheostomy Tube) —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에 삽입하는 튜브. 외관(Outer Cannula), 내관(Inner Cannula), 오브튜레이터(Obturator)로 구성되며, 커프(Cuff) 유무에 따라 구분됩니다.
반좌위(Fowler's Position) — 상체를 45-60도 정도 올린 자세. 기관절개술 후 분비물 배출을 촉진하고, 호흡곤란 완화, 흡인성 폐렴 예방에 필수적인 체위입니다.
과산소화 — 기도흡인이나 기관내관 교환 등으로 인한 저산소증을 예방하기 위해, 시술 전에 100% 산소를 3-5회 호흡시키는 과정입니다.
피부 부착물 관리(Peristomal Skin Care) — 기관절개관 주변의 피부를 생리식염수로 청결히 하고 건조시켜, 분비물 자극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감염을 예방하는 간호입니다.
기도흡인 — 무균적으로 카테터를 기관절개관을 통해 삽입하여 기도 내 분비물을 제거하는 시술. 과산소화 후 시행하며, 10-15초 이내로 제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