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맥박 수가 감소되는 요인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소화 요구
문제

다음 중 맥박 수가 감소되는 요인은?

해설

맥박 수 감소 요인

• 성별: 남성이 여성보다 느림

• 감정(만성통증, 이완과 휴식)

• 체격과 체형: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이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보다 느림

• 연령: 연령 증가 시 맥박 느려짐

• 약물: 강심제, 디기탈리스(digitalis)

• 대사: 갑상샘저하, 체온 저하 등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맥박 수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적, 병리적 요인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은 저체온입니다.

맥박은 분당 심장 박동수를 의미하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체온, 혈액량, 대사율 등에 의해 조절됩니다. 저체온 상태에서는 신체의 대사율이 감소하고, 심장의 전도 속도가 느려지며, 교감신경 활동이 억제되어 맥박 수가 감소합니다. 반대로, 혼동 주의! 체온 상승(열, 감염, 운동 등)은 대사율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맥박 수를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정답 근거: 저체온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늦추고, 심근 수축력을 감소시켜 서맥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이는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신체의 보상 기전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 빈혈: 조직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더 많이 박동해야 하므로, 맥박 수는 증가합니다.
  2. 열요법: 체온을 상승시키는 치료로, 열에 대한 반응으로 맥박 수가 증가합니다.
  3. 체온상승: 발열 시 대사율이 증가하고 심장 박출량을 늘리기 위해 맥박 수가 증가합니다.
  4. 혈액손실: 순환 혈액량이 감소하면 혈압을 유지하고 조직 관류를 위해 심박출량을 증가시켜야 하므로, 맥박 수는 증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맥박 증가/감소 요인은 자주 출제됩니다. "맥박 증가 = 대사 증가, 혈액량 감소, 교감신경 항진 상태", "맥박 감소 = 대사 감소, 부교감신경 항진 상태, 약물 영향"으로 외우면 좋아요. 특히 저체온고체온의 효과는 정반대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 회복실에서 환자의 체온이 35.2°C로 측정되고, 맥박이 분당 52회로 느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수술 중 마취와 저체온 관리로 인한 수술 후 저체온과 연관된 서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체온 유지 및 보온: 담요나 공기 순환식 보온 장비를 사용하여 체온을 정상 범위(36.5~37.5°C)로 서서히 회복시킵니다. 급격한 가온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2. 지속적인 활력징후 모니터링: 맥박, 혈압, 호흡, 체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서맥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지 관찰합니다. 3. 호흡 상태 및 의식 수준 사정: 서맥이 뇌 관류에 영향을 주어 졸음이나 혼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4. 의사에게 보고: 심한 서맥(50회/분 미만)이나 혈역학적 불안정(저혈압)이 동반되면 즉시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맥박이 느려지는 걸 보면 일단 '왜?'를 생각해보세요. 저체온, 약물(베타차단제, 디곡신), 운동선수, 또는 건강한 젊은이의 정상적인 서맥일 수도 있어요. 항상 전후 맥락과 다른 활력징후를 함께 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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