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맥박 수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적, 병리적 요인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은
저체온입니다.
맥박은 분당 심장 박동수를 의미하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체온, 혈액량, 대사율 등에 의해 조절됩니다. 저체온 상태에서는 신체의 대사율이 감소하고, 심장의 전도 속도가 느려지며, 교감신경 활동이 억제되어 맥박 수가 감소합니다. 반대로,
혼동 주의! 체온 상승(열, 감염, 운동 등)은 대사율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맥박 수를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정답 근거: 저체온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늦추고, 심근 수축력을 감소시켜 서맥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이는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신체의 보상 기전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빈혈: 조직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더 많이 박동해야 하므로, 맥박 수는 증가합니다.
- 열요법: 체온을 상승시키는 치료로, 열에 대한 반응으로 맥박 수가 증가합니다.
- 체온상승: 발열 시 대사율이 증가하고 심장 박출량을 늘리기 위해 맥박 수가 증가합니다.
- 혈액손실: 순환 혈액량이 감소하면 혈압을 유지하고 조직 관류를 위해 심박출량을 증가시켜야 하므로, 맥박 수는 증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맥박 증가/감소 요인은 자주 출제됩니다.
"맥박 증가 = 대사 증가, 혈액량 감소, 교감신경 항진 상태",
"맥박 감소 = 대사 감소, 부교감신경 항진 상태, 약물 영향"으로 외우면 좋아요. 특히
저체온과
고체온의 효과는 정반대라는 점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