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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행동특성
외상 사건의 침습적이고 반복적인 회상(침습증상), 플래시백(flash back) 및 악몽으로 인한 왜곡된 인지, 재경험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모든 상황으로부터 회피하는 경향 및 과다각성 등
| 증상 | 핵심 특징 | 이 환자에게 해당하는가 |
|---|---|---|
| 플래시백 | 외상 사건이 지금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 생생하게 재경험되는 해리성 침습 증상 | 아니다. 사건을 다시 체험한다는 언급이 없음 |
| 회피 증상 | 외상 관련 자극이나 사람·장소·상황을 피하려는 지속적 노력 | 해당함. 외부 시선과 사회적 접촉을 피해 집에만 있음 |
| 과각성 증상 | 불면, 집중 곤란, 과도한 경계, 놀람 반응, 공격성 등 | 아니다. 각성 항진의 직접적 표현이 제시되지 않음 |
| 반복적 회상 | 원치 않는데 외상 기억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침습 증상 | 아니다. 기억의 침습이 아니라 외부 상황을 피하는 행동이 핵심 |
| 인지적 왜곡 | 자기 비난, 세상에 대한 부정적 믿음, 타인 불신 등 인지·기분 증상 | 아니다. 사고 내용의 왜곡보다 행동적 회피가 두드러짐 |
PTSD의 회피 증상은 외상 관련 기억뿐 아니라 그 기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장소·대화·활동까지 멀리하는 지속적 노력으로 나타난다. 이 환자는 폭행 장소나 가해자만 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시선 자체를 위협으로 받아들여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광범위한 회피 양상을 보인다.
회피 행동은 단기적으로 불안을 낮추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반복되면 외상 기억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증상이 만성화되는 부정적 강화의 고리를 형성한다. 대인 폭력 생존자에게서 나타나는 수치심은 사회적 위축과 회피를 부추기는 주요 정서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자신을 본다’는 표현 때문에 피해적 사고나 인지적 왜곡으로 오인하기 쉬우나, 이 환자의 핵심 문제는 사고 내용이 아니라 외부 자극과 사회적 상황을 피하는 행동이다. 간호사정 시 사고 내용과 행동 양상을 구분하여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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