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반응성 애착장애와
탈 억제성 사회참여장애를 구분하는 핵심적인 특징을 묻고 있어요. 두 장애 모두
아동기 초기에 일관성 없고 충분하지 못한 돌봄 환경이 원인이 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회적 관계 양상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혼동 주의! 탈 억제성 사회참여장애의 가장 큰 특징은
낯선 사람에게 지나치게 친근하고, 경계심 없이 접근하며, 심지어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려는 행동을 보이는 거예요. 문제에서 "낯선 사람한테는 부적절한 친근감을 보인다"는 묘사가 바로 이 장애의 핵심 증상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반면,
반응성 애착장애는 보호자(주 양육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정서적 위축과 관계 회피를 보이는 게 특징이에요.
적응장애,
범불안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모두 특정 스트레스원이나 외상 사건에 대한 반응으로 발생하는 장애들이며, 문제에 제시된 "일관성 없는 부모의 양육"이라는 만성적이고 관계적인 원인과 "낯선 사람에게 부적절한 친근감"이라는 특정 행동 증상에 초점을 맞추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반응성 애착장애 | 탈 억제성 사회참여장애 |
|---|
| 핵심 증상 | 보호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과의 관계 회피, 정서적 위축 | 낯선 사람에게 지나친 친근감과 경계심 부족 |
| 공통 원인 | 아동기 초기 일관성 없고 충분하지 못한 돌봄 (방임, 학대, 빈번한 양육자 변경 등) |
암기 팁
"탈 억제"라는 말을 기억하세요. 억제가 풀렸다는 뜻으로, 사회적 경계심과 억제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낯선 사람에게도 막 다가간다고 연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