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양극성 장애의 주요 기분안정제인
리튬의 치료적 혈중 농도 범위와 그 해석을 묻는 문제입니다.
리튬의 치료적 혈중 농도는 0.5~1.2 mEq/L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0.9 mEq/L는 이 범위 내에 정확히 위치하므로, 환자는 적절한 치료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리튬은
혼동 주의! 치료 창(therapeutic window)이 매우 좁은 약물로, 혈중 농도가 약간만 올라가도 독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치료 농도 범위 내(0.5-1.2 mEq/L)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구역, 구토, 설사, 다뇨, 다갈(심한 갈증), 미세한 손 떨림(fine tremor), 체중 증가 등이 있습니다. 이는 독성 증상이 아니라 약물의 부작용에 해당합니다.
독성 증상은 농도에 따라 구분됩니다.
| 농도 범위 | 증상 | 간호 중재 |
|---|
| 1.5 mEq/L 이상 (경미한 독성) | 구역, 설사, 미세한 떨림, 졸음, 근육 약화, 보행 장애 | 용량 조정, 수분 섭취 촉진, 의사에게 보고 |
| 2.0 mEq/L 이상 (중등도 독성) | 지속적 위장관 증상, 현저한 신경학적 증상(혼란, 운동실조, 과다반사), 근육 경련 | 투약 중단, 의사에게 즉시 보고, 입원 치료 필요 |
| 2.5 mEq/L 이상 (심한 독성) | 발작, 혼수, 신부전, 심장 부정맥, 사망 가능성 | 응급 조치, 투약 중단, 혈액 투석 고려 |
국시 빈출 포인트
리튬 치료 농도: 0.5-1.2 mEq/L (정답 근거)
치료 농도 내 부작용: 다갈, 다뇨, 미세한 손 떨림, 구역 (G.I. 증상과 신경 증상)
독성 농도 기준: 1.5 mEq/L 이상부터 경미한 독성 시작.
핵심 간호: 정기적인 혈중 농도 검사와 수분 섭취 교육 (탈수 시 농도 상승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