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순환성 장애(Cyclothymic Disorder)의 핵심 진단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순환성 장애는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에 속하는 만성 기분 장애로,
경조증(Hypomania) 증상 기간과 경우울(Dysthymia) 증상 기간이 교대로 나타나지만, 그 강도가 주요우울삽화나 조증 삽화의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4): DSM-5 진단 기준에 따르면, 순환성 장애는
최소 2년(성인의 경우, 소아 및 청소년의 경우 1년) 동안 경조증 증상과
경우울 증상이 여러 번 나타나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증상이 없는 기간은
2개월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택지 4는 "경조증과 경우울이 교대로 2년간 지속된다"로, 이 핵심 기준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1. "우울증이 주기적으로 발병한다": 이는
주요우울장애, 반복성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으나, 순환성 장애의 핵심인
경조증과
경우울의 교차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2. "우울한 기분이 2년 이상 지속된다": 이는
지속성 우울장애(경우울장애)의 핵심 진단 기준입니다. 순환성 장애는 기분이 지속적으로 낮은 상태가 아니라
상승과 하강이 교차합니다.
3. "조증과 우울증의 증상이 교대로 나타난다": 이는
I형 양극성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순환성 장애는
혼동 주의! 조증(Manic Episode)이 아닌
경조증(Hypomanic Episode)이 나타납니다.
5. "경조증과 주요우울장애가 교대로 2년간 지속된다": 이는
II형 양극성장애의 특징에 가깝습니다. 순환성 장애는
주요우울삽화가 아닌
경우울 증상이 나타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장애명 | 핵심 특징 | 기간 |
|---|
| 순환성 장애 | 경조증 + 경우울 교차 | 2년 이상(성인) |
| I형 양극성장애 | 조증 + (주요)우울증 | 조증 1주, 우울증 2주 |
| II형 양극성장애 | 경조증 + 주요우울증 | 경조증 4일, 우울증 2주 |
| 지속성 우울장애 | 지속적 경우울 기분 | 2년 이상 |
기분 장애를 구분할 때는
증상의 종류(조증/경조증/우울증/경우울)와
지속 기간을 함께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