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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장애 조증 상태에서는 정신운동활동이 항진되어 먹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음. 이때 간호사는 환자의 탈진 정도를 사정하여 영양섭취와 수면문제 및 활동 제한을 계획하고 중재해야 함
조증 환자는 수면 요구 감소로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을 느끼지 못한 채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이는 단순 불면이 아니라 정신운동활동 항진의 표현이다.
간호사는 환자의 탈진 정도를 사정하고, 수면 시간·섭취량·활동량을 구조화하여 에너지 소모를 줄여야 한다.
낮에는 짧은 휴식을 반복하도록 유도하고, 카페인 섭취 제한, 밤에는 자극이 적은 환경을 제공한다. 활동을 무조건 강제로 막기보다 환경적·언어적 중재를 우선한다.
조증 환자는 통찰력이 부족해 중재를 거부할 수 있다. 탈진 징후가 명확해지면 보호자와 치료팀이 함께 활동 제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단계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신체적 억제나 격리는 심리적·신체적 위해를 줄 수 있어 가능한 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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