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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중재: 환각 급성기
급성기에는 환각이 사실이 아니지만 환자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환각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감정을 수용하는 심리적 중재가 필요
| 보기 | 의사소통 기법 | 문제점 |
|---|---|---|
| 1. 낮잠을 자니까 잠을 못 주무시죠 | 원인을 단정·지적 | 환자의 호소를 무시하고 수면 문제를 환자 탓으로 돌림 |
| 2. 벌레가 있을 리가 없어요 | 현실 부정·논쟁 | 환자의 주관적 경험을 부정하여 치료적 관계 손상 |
| 3. 여러 번 말했잖아요 | 비난·지적 | 환자를 무능하게 느끼게 하여 자존감 저하 |
| 4. 병실을 바꿔 드릴 테니 이야기는 그만 하세요 | 회피·환경 변경으로 무마 | 환각 문제를 다루지 않고 대화를 차단함 |
| 5. 저는 벌레가 보이지 않지만 힘드시겠어요 | 현실 제시 + 감정 수용 | 환각에 동조하지 않으면서 고통을 인정하는 치료적 접근 |
환각 급성기에는 환각이 사실이 아니지만 환자는 사실로 믿고 있으므로, 환각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감정을 수용하는 심리적 중재가 우선이다.
환자가 "벌레가 보이죠?"라고 물을 때, "저는 보이지 않지만 힘드시겠어요"라고 말하면 환각에 동조하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주관적 경험을 인정할 수 있다.
환각 증상 자체를 논쟁하려 들지 말고, 환각으로 인한 불안과 불면 같은 이차적 고통을 간호의 초점으로 삼아야 한다.
"벌레가 있을 리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환자의 실제 증상 경험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발열 환자에게 열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환자의 현실검증력을 약화시키지 않도록 환각에 동조하는 표현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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