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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중재: 환각 급성기
급성기에는 환청이 사실이 아니지만 환자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환청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감정을 수용하는 심리적 중재가 필요
환청은 간호사에게는 사실이 아닌 증상이지만, 대상자에게는 실재하는 지각 경험이다. 급성기에는 환청 내용을 반박하거나 동의하지 않고, 그로 인한 불안·두려움·괴로움을 공감적으로 수용하는 심리적 중재가 최우선이다.
예시 반응: “들리는 소리 때문에 많이 불안하셨군요. 지금 이 순간 제가 곁에 있으니 안전합니다.” 이처럼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안전감을 제공한다.
현실 검증(“실제로 소리가 들리는지 같이 확인”)은 급성기에는 대상자의 현실감을 흔들고 불신·저항을 유발할 수 있다. 병식이 일부 형성된 회복 단계에서 단계적으로 시도한다.
약물 용량 증량은 의사 처방 권한에 속하므로 간호사가 임의로 조절하지 않는다. 격리실은 청각 자극 감소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급성기에는 사회적 고립과 통제감 상실을 초래할 수 있어 일차 중재로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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