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암관리법」에 따른 국가 암검진사업의 구체적인 대상과 주기를 묻는 공중보건학 문제입니다. 국가 암검진사업은 증상이 없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을 통해 암 사망률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검진 대상 암종, 시작 연령, 검진 주기는
비용 효과성과 근거에 기반하여 정해집니다.
정답은
5번으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Pap smear)를 실시합니다. 이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활발한 젊은 연령대부터 검진을 시작해야 할 필요성과 검사의 효과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오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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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간암): 검진 주기는 6개월이며, 대상은
40세 이상의 간암 발생 고위험군(예: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간경변증 환자 등)입니다. '30세 이상의 모든 남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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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위암): 검진 주기는
2년입니다. 6개월은 너무 잦은 주기로, 비용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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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대장암): 검진 주기는
1년(대변잠혈검사) 또는 5~10년(대장내시경)입니다. 2년은 대장암 검진의 표준 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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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갑상샘암): 갑상샘암은 현재 국가 암검진사업의 대상 암종이
아닙니다. 이는 초음파 검진의 과잉진단 및 불필요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어 제외되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 암검진 5대 암종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입니다. 갑상샘암, 폐암, 전립선암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검진 주기와 시작 연령을 암기할 때는 표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암종 | 검진 주기 | 시작 연령(대상) | 검진 방법 |
|---|
| 위암 | 2년 | 40세 이상 |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술 |
| 간암 | 6개월 | 40세 이상 고위험군 | 복부초음파 + 혈청알파태아단백(AFP) |
| 대장암 | 1년 | 50세 이상 | 대변잠혈검사 |
| 유방암 | 2년 | 40세 이상 여성 |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 |
| 자궁경부암 | 2년 | 2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세포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