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후 12일째 되는 산모의 정상적인 오로 양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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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분만 후 12일째 되는 산모의 정상적인 오로 양상은?

해설
산후 질분비물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적색(lochia rubra) → 장액성(lochia serosa) → 백색(lochia alba)으로 변화한다. 분만 후 11일경에는 백색 분비물이 정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기간에 따른 정상적인 오로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오로는 자궁 내막의 탈락과 재생 과정에서 생기는 질 분비물로, 그 색과 성상은 산후 경과 일수에 따라 규칙적으로 변화합니다.
1. 적색 오로(Lochia rubra): 분만 직후 ~ 산후 3~4일까지 지속됩니다. 선홍색이며 혈액 성분이 많고, 작은 혈전이 섞일 수 있습니다.
2. 장액성 오로(Lochia serosa): 산후 4~10일경에 나타납니다. 분홍색 또는 갈색을 띠며, 혈액 성분이 줄고 장액(serous fluid)이 많아집니다.
3. 백색 오로(Lochia alba): 산후 10일 ~ 2~3주, 때로는 6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황백색 또는 흰색을 띠며, 주로 백혈구, 탈락된 상피세포, 점액, 세균 등으로 구성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분만 후 12일째'는 정상적으로 백색 오로 단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백색 오로'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단계기간색/성상주요 구성 성분
적색 오로
(Lochia rubra)
분만 후 ~ 3-4일선홍색, 혈액 많음혈액, 탈락막, 태모
장액성 오로
(Lochia serosa)
산후 4-10일분홍/갈색, 장액성장액, 적혈구, 백혈구, 점액
백색 오로
(Lochia alba)
산후 10일 ~ 수주황백/흰색, 점액성백혈구, 탈락 상피세포, 점액, 세균
혼동 주의! 오로의 변화 시기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에서는 위의 표준적인 기간을 기준으로 출제됩니다. '악취가 나는 녹색 오로'는 감염(자궁내막염)을 시사하는 비정상 소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 병동에서 간호사는 매회 방문 시 오로의 양, 색, 냄새를 사정해야 합니다. 분만 후 12일째인 산모에게 백색 오로가 관찰된다면 이는 정상적인 치유 과정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 시기에 다시 선홍색의 혈성 분비물이 많아진다면(후기 산후 출혈 의심) 또는 악취가 나는 녹색 오로가 관찰된다면(감염 의심)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또한, 오로의 양이 갑자기 매우 많아져 패드를 한 시간도 채우지 못하고 흠뻑 적시는 경우도 응급 상황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오로 사정은 꼼꼼하게! 색깔 변화는 치유의 타임라인이에요. 하지만 냄새나 양에 이상이 느껴지면, '아마 괜찮겠지' 하지 말고 바로 체크하고 보고하세요. 산모의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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