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정상 소견 | 비정상 소견 |
|---|---|---|
| 오로 색 | 분만 3~4일까지 적색오로, 이후 장액성으로 이행 | 적색오로가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시 적색으로 변화 |
| 오로 양 | 시간당 패드 1개 이내, 점차 감소 | 시간당 패드 1개 이상 완전히 젖음, 큰 혈괴 동반 |
| 냄새 | 생리혈과 비슷한 비린내 | 악취, 고름 섞인 분비물 |
| 동반 증상 | 경미한 산후통, 자궁저부 점진적 하강 | 발열, 오한, 자궁 압통, 자궁저부 정체 |
분만 후 3~4일까지는 적색오로가 비치는 것이 정상이며, 혈액 성분이 많아 밝은 적색을 띤다. 이 시기에는 탈락막 잔여물과 혈액이 배출되면서 오로 양이 많을 수 있다.
오로 양은 시간당 패드 1개 이내가 일반적이며, 수유 중에는 옥시토신 분비로 자궁수축이 촉진되어 일시적으로 배출이 증가할 수 있다. 이는 자궁 퇴축에 긍정적인 생리적 반응이다.
정상 오로 진행 순서는 적색오로 → 장액성오로 → 백색오로이다. 색이 적색에서 장액성으로 이행하는지, 양이 점차 감소하는지를 시간 경과에 따라 추적 관찰한다.
악취, 38도 이상 발열, 자궁 압통, 오한이 동반되면 자궁내막염 등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적색오로가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시 적색으로 변하면 태반 잔류 가능성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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