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오로가 2주 이상 지속되며 냄새가 날 때 의심할 수 있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적색오로가 2주 이상 지속되며 냄새가 날 때 의심할 수 있는 것은?

해설

오로의 비정상적 상태

•적색오로의 반복, 2주 후에도 장액성 오로 지속 시 → 태반조직 잔류, 산욕기 출혈 의심 

•나쁜 냄새, 다량의 혈괴배출 → 자궁내막염, 태반조각잔류, 자궁퇴축지연 의심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 합병증 중 오로(Lochia)의 이상 소견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상적인 오로의 변화는 적색오로(Lochia Rubra) → 장액성 오로(Lochia Serosa) → 백색오로(Lochia Alba) 순으로 진행되며, 적색오로는 보통 산후 3~4일까지 지속됩니다. 문제에서 언급된 "적색오로가 2주 이상 지속"되고 "냄새가 난다"는 것은 명백한 비정상 소견입니다.

이러한 소견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자궁 내 태반조직의 잔류입니다. 잔류된 조직은 자궁의 정상적인 수축과 퇴축을 방해하고, 지속적인 출혈과 감염의 원인이 되어 악취를 동반한 오로가 장기간 배출되게 합니다. 이는 산후 출혈자궁내막염의 주요 위험 인자가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욕기 간호에서 오로의 양, 색, 냄새, 지속 기간은 자궁 퇴축 상태와 합병증을 모니터링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적색오로의 장기 지속 + 악취"는 반드시 태반조직 잔류를 의심해야 하는 Red Flag입니다. 반면, 자궁후굴, 자궁하수는 오로의 색이나 냄새보다는 하복부 통증, 불편감, 배뇨곤란 등의 증상과 더 관련이 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 2주가 지난 산모가 "아직도 피가 나오고, 좀 냄새가 나요"라고 호소한다면?
1. 즉각적인 사정: 활력징후(특히 혈압, 맥박으로 출혈량 추정), 복부 촉진으로 자궁의 위치와 경도를 확인합니다. 연약하고 위에 위치한 자궁은 수축 부전을 시사합니다.
2. 오로 사정: 패드의 포화 상태, 색깔, 냄새를 정확히 관찰 및 기록합니다. "장액성"이 아닌 "적색"인지 확인합니다.
3. 의사 보고 및 중재: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처방에 따라 자궁수축제(Oxytocin, Methylergonovine) 투여를 준비하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 내 잔류물 확인을 위한 준비를 도와줍니다. 감염 의심 시 항생제 투여를 준비합니다.
4. 감염 예방 교육: 회음부 위생(앞에서 뒤로 닦기), 패드 자주 교체, 손 씻기 등을 재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산후 오로는 엄마의 몸 상태를 말해주는 신호등이에요. 색이 빨갛게 유지되고 냄새까지 난다면, '아직 정리할 게 남아있다'는 경고등이 켜진 거죠. 세심히 관찰하고 빨리 보고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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