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순음청력검사(Pure Tone Audiometry, PTA)의 목적과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순음청력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주관적 청력검사로, 다양한 주파수(저음부터 고음까지)의 순음(純音, pure tone)을 제시하여, 대상자가 각 주파수에서
‘들리기 시작하는 가장 작은 소리의 강도(데시벨, dB)’를 측정합니다. 이 지점을
청력 역치(hearing threshold)라고 해요. 검사 결과는
청력도(audiogram)에 표시되어, 난청의 유형(전음성, 감각신경성, 혼합성)과 정도를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정답(5번) 근거: "전달되는 신호음 중 본인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라는 설명은 청력 역치를 측정한다는 순음청력검사의 핵심 목적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1번: "염증이나 종양 등 난청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 순음청력검사는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평가하지만, 원인(염증, 종양 등)을 직접 진단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원인 진단에는 영상검사(MRI, CT)나 다른 검사가 필요해요.
2번: "전정기관의 이상여부를 확인하여 어지럼의 원인을 찾는 검사입니다." → 이는
전기안진검사(Electronystagmography, ENG)나
온도안진검사(Caloric Test) 등
혼동 주의! 전정기능 검사의 목적입니다. 청력검사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에요.
3번: "외이도에 공기압을 주어 고막의 탄력성과 운동성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이는
고실압측정법(Tympanometry)의 설명입니다. 중이의 상태와 고막의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지, 순음청력검사와는 다릅니다.
4번: "내이의 청신경에서 뇌간까지의 전기적 신호 전달 경로를 추적하는 검사입니다." → 이는
청성뇌간유발반응(Auditory Brainstem Response, ABR) 검사의 설명입니다. 청신경 경로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객관적 검사로, 주관적인 반응에 의존하는 순음청력검사와 구별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명 | 목적/방법 | 비고 |
|---|
| 순음청력검사(PTA) | 각 주파수별 주관적 청력 역치 측정 | 난청 유형/정도 판단의 Gold Standard |
| 고실압측정법 | 중이 기능, 고막 운동성 객관적 평가 | 삼출성 중이염 등 중이 질환 진단 |
| 청성뇌간유발반응(ABR) | 청신경~뇌간 경로의 전기적 신호 추적 | 객관검사, 신생아 청력선별, 청신경종양 의심 시 |
청력 관련 검사들은 목적과 방법이 명확히 구분되므로, 위 표를 통해 함께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