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성 난청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각기능장애
문제

전도성 난청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는?

해설
전도성 난청은 외이나 중이에서 소리의 기계적 전달 장애로 내이까지 음파를 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귀의 폐색(귀지, 이물질), 감염, 이경화증, 고막경화증, 고막의 외상 등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나머지 답가지는 감각신경성 난청의 원인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난청의 두 가지 주요 유형, 전도성 난청감각신경성 난청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전도성 난청은 외이도, 고막, 중이(이소골) 등 소리를 기계적으로 전달하는 부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합니다. 즉, 소리 자체의 에너지가 내이의 달팽이관(와우)에 제대로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정답인 고막경화증은 고막이 두꺼워지거나 석회화되어 진동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전도 장애의 대표적 원인입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내이(달팽이관의 유모세포)나 청신경 자체에 문제가 있어 발생합니다. 소리는 정상적으로 전달되지만, 이를 신경 신호로 변환하거나 뇌로 전달하는 과정에 장애가 있는 것입니다. 오답 선택지들은 모두 이 범주에 속합니다: 청신경종(청신경 종양), 심한 소음(유모세포 손상), 메니에르병(내이 림프액 이상), 측두골 종양(내이/청신경 압박).

국시 빈출 포인트
난청 유형손상 부위대표적 원인간호사가 기억할 특징
전도성 난청외이, 고막, 중이귀지 폐색, 중이염, 고막천공, 고막경화증, 이소골 이상낮은 음조(저음)의 소리를 더 잘 못 들음. 보청기 효과가 매우 좋은 편.
감각신경성 난청내이(와우), 청신경노화, 소음, 약물, 메니에르병, 청신경종, 바이러스 감염높은 음조(고음)의 소리를 더 잘 못 들음. 말소리는 들리지만 알아듣기 어려움(명료도 저하).
혼동 주의! '측두골 종양'은 위치에 따라 전도성 또는 감각신경성 난청을 모두 일으킬 수 있지만, 국시에서는 주로 내이/청신경을 압박하는 경우를 가정해 감각신경성 난청 원인으로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래에서 "소리가 잘 안 들려요"라고 호소하는 환자를 접했을 때, 간호사는 난청의 유형을 빠르게 추정하는 것이 초기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1. 병력 청취: "어떤 소리가 특히 안 들리나요?" (저음 vs 고음), "갑자기 생겼나요, 서서히 생겼나요?", "귀에 통증, 압박감, 이명이 동반되나요?"
2. 신체사정: 외이도 검사(귀지, 이물질, 염증 확인), 간이 청력검사(웅얼거림 검사, Rinne 검사, Weber 검사) 수행.
3. 우선순위 중재: 전도성 난청이 의심되면, 먼저 외이도 폐색 여부를 확인합니다. 안전하게 제거 가능한 귀지라면 제거하여 즉시 증상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원인(감염, 고막 문제 등)에 따라 적절한 전문가(이비인후과)로의 의뢰를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난청은 환자를 고립시킬 수 있어요. 단순히 '귀가 나빠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유형을 구분하려는 노력이 정확한 치료와 적절한 보청기 선택,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Rinne 검사, Weber 검사 같은 기본 검사법은 꼭 익혀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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