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귀의 자가 방어 기전과
안전한 귀 청결 방법을 이해하고,
이관(Eustachian tube)을 통한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인 2번은 귀의 외부 부분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가장 안전하고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촉촉한 수건과 손가락 끝을 사용함으로써 외이도 내부를 자극하거나 손상시킬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1번은 흔한 오해입니다.
귀지(이지)는 외부 이물질을 막고 외이도를 보습하며 항균 작용을 하는 중요한 방어 기전입니다. 이를 완벽히 제거하면 오히려 외이도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며, 외이도염 위험을 높입니다.
3번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가려움증이 있을 때 차가운 물로 긁는 행위는 일시적인 완화를 줄 수 있지만,
면봉 사용은 귀지를 더 깊이 밀어넣거나 외이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의 원인(건조, 알레르기, 감염 등)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번과 5번은
이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4번은 부분적으로 옳지만, "필요한 경우 코 세척을 하도록 한다"는 부분이 문제입니다. 급성 상기도 감염 시
코 세척(비강 세척)은 이관을 통해 세균이 중이로 역류할 위험이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5번은 정반대의 방법입니다. 코를 풀 때는
한쪽 콧구멍을 막고 입은 벌려 풀어야 이관의 압력을 분산시켜 중이로 오염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양쪽을 막고 풀면 압력이 급격히 상승해 위험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옳은 방법 | 틀린 방법/주의점 |
|---|
| 귀지 관리 | 자가 배출 존중, 외부만 닦기 | 완전 제거, 깊숙이 닦기 |
| 귀 청결 | 촉촉한 수건 + 손가락 끝 | 면봉, 이개, 날카로운 도구 사용 |
| 코 풀기 | 한쪽 막고, 입 벌리고, 부드럽게 | 양쪽 막고, 입 다물고, 세게 풀기 |
| 상기도 감염 시 | 코 풀기 주의, 충분한 수분 섭취 | 코 세척, 비강 스프레이 과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