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절개를 시행한 만성중이염 환자를 위한 간호계획 중 수정이 필요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감각기능장애
문제

고막절개를 시행한 만성중이염 환자를 위한 간호계획 중 수정이 필요한 것은?

해설
고막절개 후에는 수술한 귀가 위로 가도록 눕게 한다. 수술 직후 귀에서 분비물이나 혈액이 배출되는데 수술한 귀를 아래로 하면 수술 부위가 압박되고 분비물이 고일 수 있다. 고막절개 후에는 느슨하게 솜으로 막아 배액이 흡수되도록 한다. 빨대 사용 시 귀 내의 압력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금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막절개술을 받은 만성 중이염 환자의 수술 후 체위와 관련된 간호 지식을 묻고 있어요. 수술 후 올바른 체위를 유지하는 것은 환기 및 배액을 촉진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간호 중재랍니다. 정답은 5번이에요. 고막절개술 후에는 수술한 귀가 위쪽으로 향하도록 눕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는 중력의 도움을 받아 분비물이나 혈액이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배출되도록 돕기 위함이에요. 만약 수술한 귀를 아래쪽으로 두면 분비물이 외이도에 고여 세균 증식의 위험을 높이고, 상처 치유를 지연시키며, 이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욕창처럼 지속적인 압박이 수술 부위 통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따라서 보기 5번은 혼동 주의! 간호계획으로 수정이 필요해요. 암기 팁 "아픈 귀는 하늘로!" 이 한 문장을 기억하세요. 귀 수술 후에는 아픈 쪽(수술한 쪽)을 위로 향하게 하여 분비물 배액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반대로 코 수술 후에는 출혈 부위를 압박하기 위해 아픈 쪽을 아래로 눕히는 경우가 많으니, 이 둘을 꼭 구분해서 암기하셔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고막절개술 후 간호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포인트는 체위압력 변화 주의에요. - 코 풀기, 재채기, 기침: 입을 벌리고 시행하여 이관을 통한 급격한 압력 변화로 수술 부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해요. - 빨대 사용: 흡입 시 구강 내 음압이 발생하여 중이강 내 압력을 높일 수 있으므로 금기예요. - 귀 보호: 샤워나 머리 감기 시에는 방수 처리를 하여 귀 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환자에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수술 부위의 출혈과 통증, 그리고 올바른 체위 유지 여부예요. 이경을 통해 외이도 안에 삽입된 거즈나 솜이 혈성 분비물로 젖어 있는지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하며, 절대 환자 스스로 귀 안을 만지거나 제거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환자가 "선생님, 빨대로 주스 좀 마셔도 될까요?" 하고 물어본다면, 다정하지만 단호하게 "수술하신 귀에 압력이 가해지면 안 좋아지실 수 있어서 빨대는 조금 이따가 사용하시는 게 좋겠어요. 컵에 따라 드릴 테니 천천히 드세요." 하고 설명해 주세요. 이렇게 작은 행동 하나가 수술 부위 이차 감염이나 이소골 재탈구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길이랍니다. 퇴원 시에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혹시 재채기나 기침이 나올 땐 입을 꼭 벌리고 해야 해요." 하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귀 수술 후 체위는 '아픈 쪽 하늘로'! 이론으로는 쉽지만, 막상 환자분들이 편한 자세를 찾으려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아픈 쪽을 베고 눕는 경우가 많아요. 라운딩 돌 때마다 체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재교육해 주는 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파이팅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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