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발의 감각 저하를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발의 감염 및 궤양 예방을… | 마이메르시 MyMerci
조절기능장애 : 내분비계
문제

10년 전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발의 감각 저하를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발의 감염 및 궤양 예방을 위한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당뇨병 환자는 혈관 장애와 신경 병증으로 인해 상처 치유가 더디고 감염에 취약하다. 발가락 사이의 습기는 무좀이나 피부 짓무름을 유발하여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 신발은 꼭 맞는 것보다는 넉넉한 것을 신어야 하며, 발톱은 일자로 깎아 상처를 방지해야 한다. 굳은살 제거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며, 당화혈색소 권장 목표는 2형인 경우 6.5% 미만이며 1형인 경우 7.0% 미만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당뇨병성 족부병증 예방 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말초 신경 손상으로 인해 발의 감각(특히 통각)이 저하됩니다. 이로 인해 작은 상처나 압박을 느끼지 못해 궤양이 생기고, 당뇨병성 혈관병증으로 인한 혈류 감소와 면역 기능 저하가 합쳐져 감염과 치유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절단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정답(4) 근거: 발가락 사이는 습기가 차기 쉬운 부위로, 습윤 환경은 진균 감염(무좀)이나 박테리아 감염, 피부 짓무름을 유발하여 미세한 균열을 만들고, 이는 심각한 감염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씻은 후 발가락 사이를 부드럽게 톡톡 두드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1번: "꼭 맞는 신발"은 오히려 압력점을 만들어 압박 궤양의 원인이 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감각이 둔해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넉넉하고 편안한 신발을 선택해야 합니다.
2번: 발톱을 "둥글게" 깎으면 모서리가 살 속으로 파고들어 내생증을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 발톱은 일자로 깎고, 모서리는 줄로 다듬어야 합니다.
3번: 환자가 직접 굳은살이나 티눈을 제거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무균 상태가 아닌 도구 사용과 부적절한 방법은 상처와 감염을 초래합니다. 이는 전문가(의사, 족부관리사)에게 맡겨야 합니다.
5번: 당뇨병 관리의 일반적인 당화혈색소(HbA1c) 목표는 6.5% 미만입니다. 7.0~9.0%는 조절이 불량한 상태를 의미하며, 합병증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따라서 예방 교육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당뇨병성 족부 관리의 핵심은 "예방"입니다. 교육 시 매일 발 검사하기(거울 이용), 따뜻한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리기, 보습제 바르기(발가락 사이 제외), 통증 없이 편한 신발 신기, 양말은 면제품 신기, 전문가 이외의 발 관리 절대 금지를 강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당뇨병 환자가 내원하면, 발 검사는 필수 항목입니다. 간호사는 다음을 우선순위로 실시합니다.
1. 신경 및 혈관 상태 사정: 모노필라멘트 검사(10g 압력 감각), 진동감 검사, 족부 맥박 촉진, 피부 상태(건조, 갈라짐, 색깔, 온도) 확인.
2. 위험도 평가 및 교육: 감각 저하, 변형, 궤양 과거력 등 위험 요인을 평가하고, 위험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특히 시력이 나쁜 환자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매일 발을 검사하도록 교육합니다.
3. 실습 중심 교육: 이론만 말하지 말고, 환자 앞에서 발 씻기, 건조시키기, 보습제 바르기, 발톱 깎는 법을 직접 시범으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당뇨병 환자의 발은 소중한 보물이에요. 한 번의 작은 상처가 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두고, 환자에게 '발은 매일 꼼꼼히 살피고, 이상하면 바로 오세요'라고 말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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