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혈당이 정상(약 105 mg/dL)인데 새벽 6시에 160 mg/dL로 상승했다면 새벽현상이다. 밤중 성장호르몬 분비로 인슐린 필요량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새벽현상의 중재는 기저 인슐린 용량 증가 또는 새벽 시간대에 작용이 최고조에 이르도록 투여 시점 조정이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경구약 변경은 금기이다.
새벽 3시 혈당이 70 mg/dL 미만으로 낮았다면 소모기현상이므로 인슐린 용량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 반드시 새벽 3시 혈당을 확인해 두 현상을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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