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혈당의 대표적인 자율신경계 증상을 묻고 있습니다. 저혈당은 혈당이
70 mg/dL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생하며, 신체는 이를 위기로 인식하여
카테콜아민(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을 대량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 작용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자율신경계 증상입니다.
정답인
빈맥은 카테콜아민 분비로 인한 심장 박동수 증가로, 가장 흔한 저혈당 징후 중 하나입니다. 다른 대표적인 자율신경계 증상으로는
발한, 진전, 불안, 공복감, 창백 등이 있습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홍조와
체온증가는 오히려 고혈당 상태나 갱년기, 감염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포만감은 저혈당과 관련이 없는 소화기 증상입니다.
쿠스말 호흡은 당뇨병성 케톤산증(DKA)과 같은 대사성 산증에서 나타나는 깊고 빠른 호흡양상으로, 고혈당 관련 증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저혈당 증상은
자율신경계 증상(Adrenergic symptoms)과
신경당저 증상(Neuroglycopenic symptoms)으로 구분해서 암기해야 해요.
| 구분 | 기전 | 주요 증상 |
| 자율신경계 증상 | 카테콜아민 분비 | 빈맥, 발한, 진전, 불안, 공복감, 창백 |
| 신경당저 증상 | 뇌 세포 당 부족 | 집중력 장애, 혼돈, 졸음, 시야 흐림, 경련, 의식 저하 |
저혈당 시
15-15 법칙(당질 15g 섭취 후 15분 후 재측정)을 적용한 즉각적인 당 공급이 가장 중요한 1차 중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