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율동전환술 적용 시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심장율동전환술 적용 시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심장율동전환술 전

• 승낙서 받고 시술에 대해 설명

• 부정맥 발생 대비 응급물품 준비

• 디기탈리스(digitalis) 복용 시 48시간 전 투약 중지(시술 중 심실부정맥 유발 방지 위함)

• 칼륨 대치요법 수행(저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 초래 방지)

• 시술 전 항부정맥제제(퀴니딘, quinidine) 투여

• 6시간 전 금식, 정맥 주입

• 디아제팜(diazepam) 정맥주사(불안 감소 위함)

심장율동전환술 중

• 환자 상태에 따라 50∼200 J의 전류 세팅

• 스위치 켠 후 sync 버튼을 누르고, 전극유도판에 윤활제 바르고 환자에게 부착

• 침대에서 모든 의료인 물러난 후 전기충격 전달

심장율동전환술 후

• 즉시 심전도와 맥박 사정

• 합병증 없고 정상 동성리듬 회복 시 다음날 퇴원 가능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율동전환술(Cardioversion)의 안전한 수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심장율동전환술은 심방세동, 심방조동과 같은 상심실성 빈맥을 정상 동성리듬으로 전환하기 위해 R파와 동기화(synchronized)시켜 전기충격을 가하는 시술입니다. 혼동 주의! 제세동(Defibrillation)은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에 사용하는 비동기화 전기충격입니다. 정답인 보기 2: "스위치를 켠 후 sync 버튼을 누른다."는 절차상의 핵심입니다. 'sync' 모드를 활성화해야만 기계가 환자의 R파를 감지하여 그 시점에 전기충격을 전달하여, R파가 발생하지 않는 취약기에(T파 부근) 충격이 가해져 심실세동을 유발하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보기 1: 심장율동전환술은 전신마취 또는 진정을 동반하는 시술이므로 반드시 사전 동의서(승낙서)가 필요합니다. - 보기 3: 시술 전 필요한 것은 칼륨(K+) 대체요법입니다. 저칼륨혈증은 부정맥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트륨 대체요법은 관련이 없습니다. - 보기 4: 디기탈리스(Digitalis, 디곡신)는 디기탈리스 중독 시 심실성 부정맥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시술 전 투약을 중지하고 혈중 농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설명입니다. - 보기 5: 심장율동전환술의 일반적인 시작 에너지는 50-100 J이며, 필요 시 점차 증가시킵니다. 200~300 J는 제세동에 가까운 높은 에너지로,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Cardioversion vs. Defibrillation 구분이 핵심!
구분심장율동전환술 (Cardioversion)제세동 (Defibrillation)
목적상심실성 빈맥을 정상 동성리듬으로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을 종료
동기화(Sync)필수 (R파와 동기화)사용 안 함 (비동기)
에너지낮음 시작 (50-100 J)높음 (120-200 J 이상)
환자 상태의식 있음(진정/마취) 또는 의식 없음의식 없음 (심정지)

시술 전 필수 체크리스트: 1) 동의서, 2) 금식 확인, 3) 전해질(특히 K+) 정상, 4) 디기탈리스 중단 여부, 5) 심전도 전극 및 패드 부착 확인.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심장율동전환술을 준비하는 간호사의 우선순위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 확인 및 동의: 가장 먼저 서면 동의서를 확인하고, 환자에게 시술 과정(진정, 전기충격 등)을 설명합니다. 보호자 동의도 확인합니다.
2. 약물 및 검사 리뷰: 디기탈리스(디곡신) 복용 여부와 최근 투약 시간을 확인하고, 혈중 전해질(특히 칼륨)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비정상이면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3. 시술 전 준비: 금식 상태 확인, 정맥로 확보, 심전도 모니터링, 산소포화도 모니터, 진정제/마취 준비, 응급구조장비(제세동기, suction, airway)를 병상 가까이 준비합니다.
4. 시술 중 역할: 기계의 'Sync' 모드가 켜져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모든 의료진이 환자 및 병상에서 물러났는지 확인한 후 의사에게 "All clear"라고 알립니다. 시술 후 즉시 심전도와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Sync 버튼 하나가 생명을 구할 수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어요. 카디오버전 준비 시 'Sync 켜졌나?' 체크는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디곡신 복용 환자는 꼭! 의사에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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