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심부전 환자, 특히 좌심부전으로 인한 폐울혈과 폐부종이 의심되는 환자의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EF 33%는 혼동 주의! 중등도 이상의 수축기 심부전을 의미하며, 체중 증가, 호흡곤란, 분홍색 거품 가래는 폐부종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푸로세미드(Furosemide)는 강력한 루프 이뇨제로, 급성 폐부종 시 가장 우선적으로 투여되는 약물 중 하나입니다. 신장의 헨레고리에서 나트륨과 물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신속하게 순환 혈액량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심장의 전부하를 줄여 폐울혈과 폐부종을 호전시킵니다. 이 환자의 증상은 약물 투여로 즉각적인 해결이 필요한 급성 상태입니다.
오답 분석:
1. "다리를 올려 준다": 이는 혼동 주의! 하지정맥 환류량을 증가시켜 심장의 전부하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중재로, 급성 심부전/폐부종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2.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체액 과부하 상태에서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3. "압박스타킹을 적용한다": 이는 하지정맥 울혈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중재로, 급성 폐부종의 1차적 치료 목표가 아닙니다.
4. "심폐소생술을 준비한다": 환자는 현재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지만, 심정지가 발생한 상태는 아닙니다. 약물 투여 등 적극적인 치료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즉각적인 CPR 준비는 필요 이상의 과도한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심부전/폐부종 환자의 간호는 "전부하 감소"가 최우선입니다. 이를 위한 1차 약물은 루프 이뇨제(푸로세미드)와 질산제(니트로글리세린)입니다. "분홍색 거품 가래"는 좌심부전의 대표적 증상이며, "다리 올리기"는 쇼크 환자와 혼동하기 쉬운 함정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런 환자를 맞닥뜨리면, 빠른 평가와 중재가 생명을 구합니다.
1. 우선순위 평가(ABCDE 접근법):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 상태를 최우선으로 평가합니다.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호흡음 청진(수포음 확인), 활력징후 측정을 즉시 시행합니다.
2. 우선순위 중재: 의사의 처방에 따라 고농도 산소 투여 및 정맥로 확보 후 푸로세미드 정맥 주사를 신속하게 준비·투여합니다. 환자를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편안하게 앉히는 것도 호흡을 돕는 중요한 간호입니다.
3. 모니터링: 이뇨제 투여 후 요량과 체중을 정확히 모니터링하며, 전해질 불균형(특히 저칼륨혈증)과 저혈압에 주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홍색 거품 가래 보이면, 머리속에 '폐부종'이 떠오르고 '이뇨제'가 손에 잡혀야 해요. 당황하지 말고 산소, 정맥로, 반좌위, 이뇨제! 이 흐름을 기억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