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신부전(Acute Kidney Injury, AKI)의 원인 분류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급성 신부전은 원인 부위에 따라 크게
신전성(Prerenal),
신성(Intrinsic Renal),
신후성(Postrenal)으로 구분됩니다.
정답이
신전성(Prerenal)인 이유는 환자의 상태가
신장으로 가는 혈류의 감소를 명확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사고로 인한 출혈"과 "저혈압 상태가 지속"된다는 문구는
순환 혈액량의 감소와
저혈압을 의미하며, 이는 신장의 관류를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신전성 원인입니다. 신장 자체는 아직 손상되지 않았지만, 혈액 공급이 부족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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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신성(Intrarenal)은 신장 실질 자체(사구체, 세뇨관, 간질 등)에 직접적인 손상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예: 급성 세뇨관 괴사, 사구체신염, 약물 독성). 이 환자의 경우 출혈과 저혈압이라는 명확한 전구 인인이 있어 신성보다는 신전성이 더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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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후성(Postrenal)은 요로(요관, 방광, 요도)의 폐색으로 인해 소변이 배출되지 못해 발생합니다. (예: 전립선 비대, 요로결석). 문제 문맥상 관련 단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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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뇨기 단계는 급성 신부전의 임상 경과 단계(시작기, 유지기, 회복기) 중 하나이며, 원인 분류가 아닙니다. 회복기에 해당하는 이뇨기 단계에서는 오히려 소변량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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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으로의 진전은 급성 신부전의 합병증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 "유형"이 될 수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신전성 (Prerenal) | 신성 (Intrarenal) | 신후성 (Postrenal) |
|---|
| 주요 원인 | 혈액량 감소(출혈, 탈수), 심장기능저하, 저혈압 | 신장 실질 손상(세뇨관괴사, 사구체신염, 약물) | 요로 폐색(결석, 전립선비대, 종양) |
| BUN/Cr 비율 | >20:1 (상대적으로 BUN이 더 많이 상승) | 10~15:1 | 변동적 |
| 요 삼투압 | 높음(>500 mOsm/kg) | 낮음(~300 mOsm/kg) | 변동적 |
| 요 나트륨 | 낮음(40 mEq/L) | 변동적 |
이 표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실험실 소견을 함께 암기해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