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신부전 환자에게 눈꺼풀 부종, 호흡 곤란 증상이 있고 소변삼투압 300 mOsm/kg, 소변량 300 …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급성 신부전 환자에게 눈꺼풀 부종, 호흡 곤란 증상이 있고 소변삼투압 300 mOsm/kg, 소변량 300 mL/일로 측정되었을 때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간호진단은?

해설
급성 신부전의 핍뇨기 증상에 해당한다. 수분의 배설 불능으로 핍뇨가 나타나고 소변삼투압은 혈장삼투압과 동일하게 나타난다(신세뇨관 손상으로 요농축능력 상실). 수분이 정체되어 안면부종과 고혈압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신부전(Acute Kidney Injury, AKI)의 핍뇨기(Oliguric phase) 증상을 바탕으로 적절한 간호진단을 도출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 근거: 체액 과다
주어진 증상과 검사 결과는 체액 과다(Fluid Volume Excess)를 명확히 시사합니다.
  • 증상: 눈꺼풀 부종(안면부종), 호흡 곤란(폐울혈 가능성).
  • 검사 결과: 소변량 300 mL/일 (정상: 약 800-2000 mL/일)로 핍뇨(Oliguria) 상태입니다. 소변삼투압 300 mOsm/kg은 혈장삼투압(약 285-295 mOsm/kg)과 유사한 등뇨(Isosthenuria) 상태로, 신세뇨관의 농축/희석 기능이 손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급성 신부전의 핍뇨기에는 신장의 사구체 여과율(GFR)이 급격히 감소하여 수분과 노폐물 배설이 불가능해지므로, 체내에 수분이 정체되어 체액 과다가 발생합니다. 이는 폐부종, 고혈압, 말초부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오답 분석
  • 탈수: 소변량이 증가하고, 소변삼투압이 높아지는(농축된) 소견과 함께 피부 탄력 감소, 구강 점막 건조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본 사례와 정반대입니다.
  • 신체상 장애, 감염 위험성, 잠재적 피부 손상: 이들은 급성 신부전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2차적 간호문제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눈꺼풀 부종, 호흡 곤란"이라는 급성 생리적 증상과 검사 수치에 비추어볼 때,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1차적 문제는 체액 과다입니다. 간호진단은 가장 우선순위가 높고 직접적인 증거가 있는 문제부터 설정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급성 신부전의 핍뇨기 vs 다뇨기를 반드시 구분하세요.
구분핍뇨기 (Oliguric Phase)다뇨기 (Diuretic Phase)
소변량감소 (<400 mL/일)급격히 증가
주요 간호진단체액 과다, 전해질 불균형(고칼륨혈증)탈수, 전해질 불균형(저나트륨혈증, 저칼륨혈증)
간호 중재 초점수분 제한, 고칼륨혈증 관리수분/전해질 보충, 활력징사 정밀 모니터링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체액 과다" 간호진단이 내려진 급성 신부전 환자를 돌볼 때,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중재가 필요합니다.
1. 수분 균형 정밀 모니터링: 엄격한 I&O(Intake & Output) 기록, 매일 체중 측정(동일 시간, 동일 의복, 동일 체중계), 부종 정도 사정.
2. 호흡기 상태 사정 및 관리: 호흡 곤란, 수포음, 기좌호흡 등 폐부종 징후를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필요시 산소 공급 및 반좌위 취해 줍니다.
3. 치료적 수분 제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일일 수분 섭취량을 제한합니다. 얼음 조각, 구강 간호로 갈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4. 전해질 및 약물 관리: 특히 고칼륨혈증에 주의하며, 혈청 전해질 수치를 확인합니다. 칼륨이 많은 음식(바나나, 오렌지주스, 감자 등) 섭취를 제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부전 환자에서 '부종 + 호흡곤란 + 핍뇨'는 체액 과다의 클래식한 트라이어드야. 이때는 '수분 제한'이 가장 중요한 처방이지만, 환자분들은 목이 마르다고 힘들어하시죠. 작은 얼음조각을 씹게 하거나, 레몬을 탄 물로 입가심을 시키는 작은 배려가 간호의 프로페셔널리즘이에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