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의 전해질 불균형과 약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정답인 2번 'KCl 정맥 투여'가 수정이 필요한 이유는, 만성신부전 환자는 신장의 배설 기능 저하로 인해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추가적인 칼륨을 정맥으로 투여하는 것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칼륨혈증은 심근 세포의 탈분극을 억제하여 심전도 변화(높은 T파, 넓어진 QRS파)와 심정지의 위험을 초래합니다.
다른 선택지들의 적절성 분석:
- 1. 이뇨제 투여: 부종과 고혈압 조절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루프 이뇨제(푸로세마이드)가 주로 사용됩니다.
- 3. 칼슘 경구 투여: 만성신부전 환자는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과 저칼슘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 칼슘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4. 항고혈압제 투여: 만성신부전의 주요 합병증인 고혈압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5. Erythropoietin 투여: 신장에서 생성되는 적혈구 생성 촉진 호르몬(EPO)의 부족으로 인한 신장성 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표준 치료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태 | 주요 전해질 문제 | 간호 중재/주의 |
|---|
| 만성신부전 | 고칼륨혈증, 고인산혈증, 저칼슘혈증 | 칼륨 제한, 인 결합제 투여, 칼슘/비타민D 보충 |
| 급성신손상 | 고칼륨혈증, 고질소혈증 | 원인 치료, 전해질 모니터링, 수액 관리 |
혼동 주의! "KCl 투여"는 일반적으로 저칼륨혈증(Hypokalemia) 환자에게 시행하는 중재입니다. 만성신부전 환자는 정반대의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