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을 하는 환자의 체온 39.0℃이고 배출된 투석액이 혼탁하며 복통을 호소할 때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복막투석을 하는 환자의 체온 39.0℃이고 배출된 투석액이 혼탁하며 복통을 호소할 때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복막투석 환자에게 발열(39℃), 혼탁한 투석액, 복통은 복막염(peritonitis)의 대표적 증상이다. 복막염이 의심되면 즉시 투석액을 채취하여 균배양검사를 시행하고,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막투석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인 복막염을 인지하고 적절한 간호 중재를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5번)의 근거: 발열(39.0℃), 혼탁한 투석액, 복통은 복막염의 고전적 3대 증상입니다. 복막염이 의심될 때 가장 우선적이고 확정적인 중재는 원인균을 규명하기 위한 검체 채취입니다. 배출된 투석액을 채취하여 균배양검사를 의뢰하는 것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필수적인 첫 단계입니다.

오답 분석:
1. 복부에 온찜질 적용: 복막염 시 복부 염증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열을 가하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2. 낮은 온도의 투석액로 교체: 투석액의 온도는 체온과 유사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낮은 온도의 액체를 주입하면 복부 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막염 치료와는 무관합니다.
3. 천천히 배액 되도록 속도 조절: 배액 속도 조절은 복통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며, 오히려 감염된 액체가 복강 내에 장기간 머무르게 하여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손 위생 강화와 투석 연결부위 소독: 이는 복막염의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중재이지만, 이미 복막염이 발생한 상황에서는 치료적 중재가 더 시급합니다. 예방과 치료의 우선순위를 구분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복막투석 관련 복막염의 핵심 증상은 "열, 혼탁액, 복통"입니다. 간호사는 이 증상을 즉시 인지하고, 검체 채취 → 의사 보고 → 항생제 투여(의사의 처방에 따라)의 순서로 대응해야 합니다. 복막염 치료는 대부분 항생제를 투석액에 첨가하여 복강 내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복막투석 환자가 복막염 증상을 보이면, 다음의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합니다.
1. 즉시 조치: 배출된 혼탁한 투석액을 멸균 용기에 채취하여 균배양검사그람 염색 검사를 의뢰합니다. 환자의 활력징후, 특히 체온을 모니터링합니다.
2. 의사 보고 및 치료 협조: 검체 채취 사실과 환자 상태를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의사는 일반적으로 투석액에 항생제(예: 1세대 cephalosporin 또는 vancomycin + gentamicin 등)를 첨가하여 투여할 처방을 내립니다. 간호사는 이 처방에 따라 정확히 투약합니다.
3. 환자 교육 및 감염 관리: 환자와 보호자에게 복막염의 증상과 중요성을 재교육하고, 무균술을 포함한 교환 기술을 다시 확인합니다. 연결 부위 관리와 손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복막염은 복막투석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긴급 상황이에요. '탁해진 액체'를 보는 순간, '감염'을 먼저 떠올리고 서둘러 검체를 채취하는 게 첫 번째 임무랍니다. 예방이 최선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빠른 진단과 치료가 예후를 결정해요."

핵심 개념

  • 복막투석 — 신장의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복막을 반투막으로 이용하여 복강 내로 투석액을 주입하고, 노폐물과 과다 수분을 제거하는 치료법입니다. 혈액투석의 대안이 됩니다.
  • 복막염 — 복막(복강 내 장기를 덮는 얇은 막)에 세균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복막투석의 주요 합병증으로, 발열, 혼탁한 투석액, 복통이 특징적 증상입니다.
  • 균배양검사 — 감염이 의심되는 부위(혈액, 소변, 투석액 등)에서 채취한 검체를 특별한 배지에서 배양하여 원인 미생물을 동정하고, 어떤 항생제에 감수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 무균술 — 미생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수행하는 기술의 총칭입니다. 복막투석액 교환 시 철저한 손씻기, 마스크 착용, 연결부위 소독 등이 포함되어 감염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 그람 염색 — 세균을 두 가지 큰 그룹(그람 양성균-보라색, 그람 음성균-분홍색)으로 빠르게 구분하는 염색법입니다. 복막염 등 급성 감염 시 초기 항생제 선택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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