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을 처음 시행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복막투석을 처음 시행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복막투석은 하루 4번 시행하며 배꼽 아래 3∼5 cm 부위에 카테터를 삽입한다. 배액이 안 되면 체위변경, 복부를 후복막강을 향해 압박하거나 앉도록 해본다. 투석액은 체온 정도로 가온해서 사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PD) 환자 교육의 정확한 내용을 묻고 있어요. 복막투석은 복막을 반투막으로 이용해 체내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정답인 4번은 복막투석 시 카테터 내 혈전 형성과 복막염 예방을 위해 투석액에 헤파린을 첨가하는 것이 표준 지침이기 때문에 옳습니다. 헤파린은 카테터 내강을 유지하고 배액을 원활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혼동 주의! 복막투석은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CAPD)의 경우 하루에 4회(보통 4-6시간 간격) 시행합니다. 1일 2회, 1회 4시간은 혈액투석(HD)의 일반적인 패턴이에요.
2번: 카테터 삽입 부위는 배꼽 아래쪽 3-5cm의 정중선 또는 약간 옆쪽입니다. "배꼽 옆"은 부정확한 설명이에요.
3번: 배액이 안 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카테터 교체가 아닙니다. 체위 변경(한쪽으로 기대기, 서기, 걷기), 복부 마사지, 변비 유무 확인 등 간단한 조치를 먼저 시도해야 해요.
5번: 투석액는 체온(약 37°C) 정도로 가온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차갑거나 뜨거우면 복막 자극, 혈관 수축/확장,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복막투석 vs. 혈액투석의 핵심 차이를 표로 정리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구분복막투석(PD)혈액투석(HD)
투석 빈도매일 4회 (CAPD 기준)주 2-3회, 회당 3-5시간
삽입 부위복부(배꼽 하방)동정맥루(AVF) 등
가장 흔한 합병증복막염혈관접근로 감염, 저혈압
투석액 온도체온 정도 가온체온 정도 가온
복막염 증상은 탁한 배액, 복통, 발열입니다.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규 복막투석 환자 A씨가 첫 시행 후 "배액이 잘 안 나와요"라고 호소합니다. 당신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1. 즉시 카테터를 당겨보거나 조정한다 (X) - 이는 카테터 위치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요.
2. 환자의 체위를 변경하도록 돕는다 (O) - 옆으로 돌아누우거나, 앉았다 일어서는 것을 권유해요. 중력이 배액을 도울 수 있어요.
3. 복부를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복근을 이완시키기 위해 심호흡을 하도록 한다.
4. 최근 배변 여부를 확인한다. 변비는 배액 장애의 주요 원인이에요.
5. 위 조치 후에도 배액이 안 되면, 투석액를 배출구로 되돌려 넣었다가 다시 배액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복막투석 환자 교육의 핵심은 무균술이에요. 연결 시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은 필수! 그리고 투석액의 온도 체크와 투명한 배액 관찰은 매번 습관처럼 해야 하는 일과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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