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 또는
만성 신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의 악화 상황에서의 핵심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신기능 저하로 인한 수분과 전해질 불균형, 특히 나트륨과 체액의 정체를 관리하는 거예요.
정답 근거: 선택지 1
BUN, Cr 상승과 GFR 급격한 저하는 신장의 배설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었음을 의미해요. 이때 신장은 나트륨과 수분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해
체액과잉(Volume Overload)과
전신부종이 발생합니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통해 물을 끌어당기므로, 염분 섭취를 제한(
저염식이)하는 것은 체액 정체와 부종을 예방 및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식이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선택지 2 (심호흡과 기침): 이는 폐렴이나 무기폐 예방, 또는 호흡기계 문제가 있을 때의 중재예요. 본 증상의 직접적인 원인인 신기능 저하와 체액과잉을 해결하는 중재가 아닙니다.
선택지 3 (비강 캐뉼라 산소투여): 저산소증이나 호흡곤란이 동반되지 않는 한 우선 중재가 아닙니다. 체액과잉이 폐부종으로 이어져 호흡곤란이 발생한다면 필요할 수 있지만, 문제 상황의
근본 원인 치료는 아닙니다.
선택지 4 (고단백, 고탄수화물 식이):
혼동 주의! 신기능 저하 시
고단백식이는 절대 금기예요. 단백질 대사 최종산물인
요소질소(BUN)와
크레아티닌(Cr)이 이미 상승한 상태에서 고단백 식이는 신장에 추가 부담을 주고 노폐물을 더 축적시켜요. 단백질은
제한해야 합니다.
선택지 5 (하루 3L 이상 수액 주입): 신기능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에서 과도한 수액 주입은
체액과잉을 심화시켜
폐부종이나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중재예요. 이 경우
수분 제한이 원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신기능 저하 환자 간호 | 해야 할 것 (DO) | 하지 말 것 (DON'T) |
|---|
| 식이 관리 | 저염, 저단백, 저칼륨(필요시), 수분 제한 | 고염, 고단백, 과다 수분 섭취/주입 |
| 약물 관리 | 신독성 약물(NSAIDs, 일부 항생제) 사용 주의, 용량 조정 | 신기능 고려 없이 약물 투여 |
| 감시 | 일일 체중, 입출량(I/O), 부종 정도, 전해질 수치(BUN, Cr, K+) | 체중과 I/O를 소홀히 함 |
신장 문제에서
"저염, 저단백, 수분 제한"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 황금 법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