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종기 환자에게 발생한
구강캔디다증에 대한 적절한 구강간호 약제를 묻는 문제입니다.
구강캔디다증(Oral Candidiasis)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효모균에 의한 감염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특히 항암치료나 스테로이드 사용, 말기 암환자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은 구강 점막의
백색 반점(플라크), 발적, 통증, 삼킴 곤란 등입니다.
정답 근거:
니스타틴(Nystatin)은 폴리엔 계열의 국소 항진균제로, 칸디다 세포막에 결합하여 세포 내 물질이 유출되게 하여 진균을 사멸시킵니다. 구강캔디다증의 1차 치료제로, 현탁액 형태로 입안에 머금고 헹구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여 국소적 효과를 냅니다. 임종기 환자의 통증 완화와 감염 조절에 적합합니다.
오답 분석:
- 바세린: 구강 점막에 바르는 윤활제이지만, 진균 감염 치료 효과는 없습니다. 오히려 습한 환경을 조성하여 진균 증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필로카핀(Pilocarpine): 타액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로, 방사선 치료 등으로 인한 구강건조증 치료에 사용됩니다. 구강캔디다증 치료제가 아닙니다.
- 따뜻한 물: 일반적인 구강 세정에 사용되지만, 진균 감염을 치료하거나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지는 못합니다.
- 레몬이나 글리세린 함유 크림: 레몬(산성)은 이미 손상된 구강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글리세린은 수분을 빼앗아 구강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적합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종기 환자의
혼동 주의! 구강간호 목적은
쾌적함 유지와 통증 완화입니다. 일반적인 구강청결제(염화제이수은, 과산화수소)는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사용을 피합니다. 구강캔디다증이 의심되면
니스타틴 현탁액이 표준 치료이며, 심한 경우 전신 항진균제(플루코나졸)를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