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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항암제가 위장 점막을 자극해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구토 중추와 CTZ가 활성화되어 오심·구토가 발생한다. 항구토제를 사용해도 환자의 20–70%에서 증상이 남을 수 있어 식이 조절이 중요하다.
식이 중재의 기본 원칙은 위 부담을 줄이고 냄새·온도·양에 의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마른 음식은 냄새가 적고 위산을 흡착하며, 실온 또는 차가운 음식은 향이 덜 퍼져 후각 자극이 줄어든다.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은 위 팽만을 피하면서 빈속으로 인한 오심 악화를 막는다.
간호 실무에서는 환자가 오심이 가장 덜한 시간대를 파악해 식사 계획을 세운다. 항구토제 투여 후 증상이 완화되는 시점에 맞춰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조리 냄새 노출을 줄이기 위해 환기와 음식 온도 조절을 함께 교육한다.
항암제 투여 중이라고 금식할 필요는 없다. 완전히 빈속이면 위산 자극과 저혈당으로 오심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치료 직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위 팽만과 역류로 구토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