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일 된 미숙아가 괴사성 장염(NEC)으로 복부 X선상 장 천공 징후가 관찰되었다. 가장 우선적인 처치…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외과
문제

생후 3일 된 미숙아가 괴사성 장염(NEC)으로 복부 X선상 장 천공 징후가 관찰되었다.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해설
NEC 환자에게 장 천공이 확인되면 응급 수술을 통한 감염원 제거 및 장 절제/장루 조성술이 필수적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생후 3일 된 미숙아에서 괴사성 장염(Necrotizing Enterocolitis, NEC)이 진단되었고, 복부 X선에서 장 천공 징후가 관찰되었습니다. NEC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장 천공으로, 이는 급속히 진행하는 패혈성 쇼크복막염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합니다. 교과서적 접근에 따르면, Bell's criteria Stage III(진행성 NEC)에 해당하며, 특히 무기폐(Pneumoperitoneum)가 확인되는 경우는 절대적 수술 적응증입니다. 보존적 치료(항생제, 금식)는 천공이 없는 경우에 한하며, 일단 천공이 발생하면 감염원을 제거하고 복강을 세척하는 외과적 처치가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Mnemonic NEC의 수술 적응증을 기억하는 법: "PIP" - Pneumoperitoneum (무기폐, 장 천공) - Intestinal gangrene (장 괴사, X선상 고정된 장 루프) - Portal venous gas (문맥 가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장 천공이 확인된 NEC 환자의 최우선 처치는 응급 개복술입니다. 수술 목표는 괴사된 장관의 절제장루 조성술(Enterostomy)입니다. 장루 조성은 절제된 장관의 양단을 복벽에 고정하여, 치유되지 않은 부위의 추가 누출을 방지하고 2차 수술(장문합술)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수술 전후로 광범위 항생제(예: Vancomycin + Gentamicin + Metronidazole) 정맥 투여, 혈역학적 지지, 호흡 보조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장 천공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미숙아에서 '항생제 투여 후 관찰'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감염원이 제거되지 않은 채 복강 내에 남아 있어 패혈증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외과적 개입이 지연될수록 예후는 극히 나빠집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