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작업 근로자가 맥박수 180회/분 이상으로 상승했을 때 취해야 할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 및 산업보건
문제

고열 작업 근로자가 맥박수 180회/분 이상으로 상승했을 때 취해야 할 조치는?

해설
과도한 심박수 증가는 열 스트레스의 심각한 신호이므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냉각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열 관련 질환 중 열피로(Heat Exhaustion) 또는 열사병(Heat Stroke)의 초기 징후를 인지하고, 즉각적인 응급 조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열 손상의 진행을 막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고열 작업 환경에서 맥박수가 180회/분 이상으로 상승했다는 것은 체온 조절 기전이 붕괴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정상 성인의 안정 시 맥박수는 60-100회/분입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빈맥은 체내 열 축적으로 인한 혈관 확장과 심장의 과부하를 의미하며, 감별 포인트! 열피로에서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는 임계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정답인 작업 중단 및 휴식/냉각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원칙입니다. 열 손상의 병태생리(Pathophysiology)는 열 생산이 열 발산을 초과하여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열 생산 원인(작업)을 제거하고, 열 발산(냉각)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작업을 계속하면 체온이 더 상승해 다발성 장기 부전을 일으키는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① 휴식 없이 작업 계속: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열 손상을 악화시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② 작업 강도 높이기: 체온 상승과 심혈관계 부담을 더욱 가중시켜 절대 금지됩니다.
④ 염분 섭취 중단: 열피로 시에는 땀을 통해 염분(Na+)이 함께 소실되므로, 오히려 적절한 염분 보충이 필요합니다. 단, 순수한 물만 과다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이온음료 등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수분 섭취 중단: 탈수(Dehydration)는 열 관련 질환의 주요 원인입니다. 수분 섭취 중단은 상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철골 공사장에서 근무 중 갑자기 어지럽고 심하게 땀이 나며 호흡이 가빠졌습니다. 동료가 측정한 맥박은 185회/분, 체온은 38.8°C입니다.

진단적 접근: 1) 즉시 작업 중단 및 시원한 곳으로 이동, 2) 의식 상태 확인(열사병열피로의 주요 감별점), 3) 체온 측정(직장 체온이 가장 정확), 4) 혈압, 맥박, 호흡수 등 활력 징후 모니터링.

치료 계획:
- 1단계 (즉시): 작업 중단,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 옷을 느슨하게 풀기.
- 2단계 (냉각):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시고 부채질 하기, 얼음주머니를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적용.
- 3단계 (수분/전해질 보충): 의식이 명료하고 구토가 없다면 이온음료를 서서히 마시게 합니다.
- 주의사항: 의식이 혼탁하거나, 구토를 하거나, 체온이 40°C를 넘으면 Pathognomonic! 이는 열사병을 시사하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체내 냉각(정맥 주사 냉각 생리식염수, 체강 세척 등)을 시행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