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자가 좌측 눈의 시야 결손을 주소로 내원했다. 하방 시야가 커튼으로 가려진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55세 남자가 좌측 눈의 시야 결손을 주소로 내원했다. 하방 시야가 커튼으로 가려진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안저검사는 아래와 같다. 응급 치료는?
안저검사: 상부 망막이 박리되어 물결치는 양상, 열공은 12시 방향에 관찰됨
1경과관찰
2레이저 광응고술
3공막돌륭술 또는 유리체절제술✓ 정답
4안내 가스 주입
5냉동응고술 단독
해설
황반부를 침범하거나 침범할 위험이 있는 열공망막박리는 응급 수술(공막돌륭술 또는 유리체절제술)이 필요하다. 지연 시 영구적 시력 손실이 발생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열공성 망막박리(Rhegmatogenous Retinal Detachment)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주소는 좌측 눈의 하방 시야 결손(커튼 현상)이며, 안저검사에서 상부 망막 박리와 12시 방향의 열공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열공성 망막박리는 응급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특히, 이 환자의 경우 박리가 상부에 있고 열공이 12시 방향에 있습니다. 이는 중력에 의해 액체가 아래로 흘러 황반(Macula)을 빠르게 침범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황반이 박리되면 중심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회복이 어렵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막돌륭술(Scleral Buckling)이나 유리체절제술(Pars Plana Vitrectomy)을 통해 열공을 봉합하고 망막을 부착시키는 것이 최우선 치료입니다.
오답 분석:
① 감별 포인트! 경과관찰은 절대 금기입니다. 망막박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행되어 영구적 시력 손상을 초래합니다.
② 레이저 광응고술과 ⑤ 냉동응고술은 망막에 열상(Scar)을 만들어 박리를 '예방'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이미 망막하액(Subretinal fluid)이 많이 차서 망막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④ 안내 가스 주입은 일부 선택된 경우(상부에 작은 열공이 있는 경우 등)에 단독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이 환자처럼 상부에 박리가 광범위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공막돌륭술이나 유리체절제술과 병행하여 사용됩니다. 단독 치료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남성, 좌측 눈의 갑작스러운 하방 시야 결손(커튼 현상). 안저검사: 상부 망막 박리, 12시 방향 열공 확인. 진단적 접근: 진단은 주로 간접 안저경 검사(Indirect Ophthalmoscopy)와 초음파 검사(Ocular Ultrasound)로 이루어집니다. 초음파는 심한 백내장이나 유리체 출혈로 안저가 보이지 않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치료 계획: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목표는 열공을 찾아 봉합하고, 망막하액을 제거하여 망막을 재부착시키는 것입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두 가지: 공막돌륭술(눈알 외벽에 실리콘 등을 꿰매어 눌러주는 방법)과 유리체절제술(안구 내부의 유리체를 제거하고 가스나 실리콘 오일을 주입하여 망막을 누르는 방법)입니다. 환자의 상태, 열공의 위치와 크기,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주의사항: 수술 전 환자에게는 가능한 한 안정을 취하고, 머리를 특정 자세(예: 열공이 상부에 있으면 앉은 자세)로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수술 후에도 특정 자세(예: 가스 주입 후 얼굴을 아래로)를 유지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