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자가 2주 전부터 점차 악화되는 시야 흐림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없으며 번쩍이는 빛이 보이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50세 남자가 2주 전부터 점차 악화되는 시야 흐림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없으며 번쩍이는 빛이 보이는 증상은 없다.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증상은 동반되지 않는다. 안저검사에서 망막이 매끈하게 둥글게 융기되어 있으며, 망막열공은 관찰되지 않는다. 체위 변화에 따라 망막의 융기 부위가 이동하는 소견이 보인다. B-scan 초음파에서 망막하에 다량의 액체가 축적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망막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시력 저하가 진행되고 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삼출망막박리에서 다량의 망막하액이 지속되고 시력 저하가 진행되는 경우 망막하액 배출이 필요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본 증례는 망막열공이 없고, 체위에 따라 이동하는 매끈한 망막 융기 소견으로 삼출망막박리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원인 질환 치료가 우선이나, 약물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고 망막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시력 저하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망막하액을 직접 배출하여 망막 재부착을 유도해야 합니다. 열공성 망막박리 치료인 공막돌륭술이나 레이저 광응고술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Prof's Note 열공 없음 + 체위에 따른 이동성 + 다량의 망막하액 + 보존적 치료 실패 → 망막하액 배출 적응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원인 질환 평가 및 치료 병행망막하액 배출술 시행 • 필요 시 배액 후 망막 안정화 치료 • 수술 후 안저 추적관찰 Critical Warning 열공성 망막박리와 혼동하여 공막돌륭술을 시행하면 불필요한 수술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열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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