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갑자기 발생한 우측 눈의 커튼이 내려오는 듯한 시야 결손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1주일…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55세 여성이 갑자기 발생한 우측 눈의 커튼이 내려오는 듯한 시야 결손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1주일 전 비문증과 광시가 있었다. 안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즉각적인 치료는?

안저 검사: 우측 상측 망막의 융기와 망막 열공, 망막하액 저류
해설
선행 광시와 비문증 후 발생한 망막 거상과 열공은 열공성 망막박리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5세 여성의 급성 우측 시야 결손, '커튼이 내려오는 듯한' 감각은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의 전형적인 주호소입니다. 1주일 전의 비문증(Floaters)과 광시(Photopsia)는 망막 열공(Retinal Tear)이 발생하여 유리체(Vitreous)가 망막을 당기면서 생긴 증상으로, 망막박리의 전구 증상입니다. 안저 검사에서 망막의 융기, 망막 열공, 망막하액 저류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열공성 망막박리(Rhegmatogenous Retinal Detachment, RRD)의 3대 소견입니다. 교과서적 정의에 따르면, RRD는 망막 열공을 통해 유리체강 내액이 망막신경상피층과 망막색소상피층 사이로 유입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급성 진행성 시력 손실을 초래하는 이 증례는 응급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Mnemonic 망막박리의 전구 증상을 기억하세요: Flashes and Floaters, then a Curtain (광시와 비문증, 그 다음 커튼). 이 순서는 임상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열공성 망막박리(RRD)의 치료 목표는 망막 열공을 폐쇄하고 망막하액을 배출하여 망막을 부착시키는 것입니다. 선택된 수술 방법은 망막박리의 위치, 크기, 열공의 수, 환자의 나이, 유리체 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1. 공막 돌륭술(Scleral Buckling):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공막 외부에 실리콘 재질의 '벅클'을 봉합하여 망막 열공 부위를 안쪽으로 눌러 망막과 맥락막을 접촉시킵니다. 냉동 응고술(Cryopexy)로 열공 주변을 고정합니다. 2. 유리체 절제술(Pars Plana Vitrectomy, PPV): 유리체를 제거하여 망막을 당기는 견인력을 제거하고, 망막하액을 직접 배출한 후, 레이저 광응고술로 망막을 고정합니다. 종종 내부 충전제(공기, 가스, 실리콘 오일)를 주입하여 망막을 지지합니다. 본 증례처럼 전형적인 RRD의 경우, 공막 돌륭술 또는 유리체 절제술이 1차 치료 옵션입니다. Critical Warning 환자를 경과 관찰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RRD는 진행성 질환이며, 황반(Macula)이 박리되면(황반 박리) 수술 후 시력 회복 예후가 극히 나빠집니다. 따라서 황반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응급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보장합니다. 또한, 레이저 광응고술이나 냉동 응고술 단독은 망막 열공(Retinal Tear)에는 적용되지만, 이미 망막하액이 저류된 박리 상태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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