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성 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을 가진 환자입니다. 문제는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을 묻고 있습니다.
Pathognomonic! 당뇨병성 망막병증에서 시력 저하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황반(Macula) 침범, 2) 유리체 출혈이나 망막 박리와 같은 합병증. 이 중에서도
당뇨병성 황반 부종(Diabetic Macular Edema, DME)은
비증식성(Non-proliferative)과 증식성(Proliferative) 당뇨병성 망막병증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황반 중심부의 부종으로 인해 중심 시력(Central vision)을 직접적으로 저하시킵니다. 모든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 중 시력 저하를 경험하는 환자의 약 75%가 DME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감별 포인트! 다른 선택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가장 흔한' 원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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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체 출혈: 증식성 당뇨병성 망막병증(PDR)의 합병증으로,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를 유발하지만, DME보다 빈도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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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혈관 녹내장(Neovascular Glaucoma): PDR의 심각한 합병증이지만, DME나 유리체 출혈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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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박리: 당뇨병성 망막병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견인성 망막 박리(Tractional retinal detachment)는 PDR의 후기 합병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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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동맥 폐쇄: 당뇨병과 연관성이 있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직접적인 합병증은 아니며, DME에 비해 빈도가 훨씬 낮습니다.
따라서,
빈도와 임상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에서 시력 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성 황반 부종(DME)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당뇨병성 망막병증 → 황반 침범 여부 평가 →
황반 부종(DME) 있음 → 시력 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 치료는 항-VEGF 주사, 레이저, 스테로이드 주사 등.
감별 진단 table
| 원인 | 특징 | 관련 단계 |
| 당뇨병성 황반 부종 (DME) | 가장 흔함. 중심 시력 저하. NPDR, PDR 모두에서 발생 가능. | 모든 단계 |
| 유리체 출혈 |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실명. PDR에서 신생혈관 파열로 발생. | 증식성(PDR) |
| 견인성 망막 박리 | 섬유혈관성 증식 조직의 견인으로 발생. 시야 결손. | 증식성(PDR) 후기 |
| 신생 혈관 녹내장 | 안통, 안압 급격한 상승. 홍채 신생혈관(Rubeosis iridis)이 원인. | 증식성(PDR) 심한 경우 |
KMLE 족보 암기법
당뇨병성 망막병증 시력저하 원인?
"황반이 흔해(Hun-hae)" →
황반 부종이 가장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