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자, 오른쪽 위 눈꺼풀에 통증과 함께 붉은 결절이 생겼다. 3일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결절이 눈꺼풀…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35세 여자, 오른쪽 위 눈꺼풀에 통증과 함께 붉은 결절이 생겼다. 3일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결절이 눈꺼풀 피부 쪽으로 돌출되어 만져진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결절: 통증, 발적, 피부 쪽 돌출 (겉다래끼 시사).
1국소 스테로이드 도포
2전신 항진균제 복용
3온찜질 및 국소 항생제 안연고✓ 정답
4냉찜질
5절개 배농
해설
급성 겉다래끼는 온찜질로 배농을 유도하고 국소 항생제로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으로 발생한 통증성, 발적성 결절이 눈꺼풀 피부 쪽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는 겉다래끼(Hordeolum externum)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마이봄샘(Meibomian gland)이나 지아샘(Zeis gland), 몰샘(Moll gland)의 급성 세균 감염(주로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으로 발생하는 농양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급성기 겉다래끼의 표준 초기 치료는 온찜질과 국소 항생제 안연고입니다. 온찜질은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염증을 완화하고, 농양의 성숙과 자연 배농을 촉진합니다. 국소 항생제는 감염의 확산을 억제하고 2차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오답 분석:
① 감별 포인트! 국소 스테로이드는 세균 감염이 아닌, 비감염성 염증(예: 다래끼 낭종(Chalazion))이나 알레르기에 사용됩니다. 급성 세균 감염 초기에 스테로이드를 도포하면 감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② 전신 항진균제는 진균 감염이 의심될 때 사용하며, 이 증례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과는 맞지 않습니다.
④ 냉찜질은 급성 외상 후 부종이나 출혈 시 사용하며, 급성 염증/감염 초기에는 오히려 혈관 수축을 유발해 염증 물질의 제거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⑤ 절개 배농은 농양이 완전히 성숙되어 변동감(Fluctuation)이 만져지거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고려하는 2차 치료입니다. 초기 치료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35세 여성, 우안 상안검에 통증과 발적을 동반한 결절이 3일 전부터 발생. 결절은 피부 쪽으로 돌출되어 촉진 가능. 진단적 접근: 대부분의 겉다래끼는 전형적인 임상 소견만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세균 배양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기저 당뇨나 면역 저하 상태를 배제하기 위한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하루 3-4회, 10-15분간 깨끗한 수건으로 온찜질 시행. 2. 국소 항생제 안연고(예: 에리스로마이신, 폴리믹신 B/바시트라신)를 하루 2-4회 도포. 3. 농양이 성숙하여 변동감이 있으면 소파술을 통한 배농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절대 결절을 짜지 말라고 교육해야 합니다. 이는 감염을 안와나 안면 부위로 확산시켜 안와격막 전염증(Preseptal cellulitis)이나 더 심각한 안와염(Orbital cellulitis)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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