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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40세 남자가 오른쪽 눈이 아프다고 병원에 왔다. 1일 전부터 눈꺼풀 표면에 발적이 생기고 가려움이 있다가 통증이 생기면서 붓기 시작했다고 했다. 눈꺼풀 표면에 압통이 심한 결절이 만져졌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급성 맥립종(다래끼)의 초기 치료는 온열 요법이다. 농양이 형성되면 절개 배농을 시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으로 발생한 눈꺼풀의 발적, 압통성 결절을 보입니다. 이는 맥립종(Hordeolum)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맥립종은 눈꺼풀의 피지선(마이봄샘)이나 모낭의 급성 세균 감염(주로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으로 발생하는 농양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급성 맥립종의 초기 치료는 온열 요법(Warm compress)입니다. 이는 열을 가해 혈류를 증가시키고, 모공을 열어 분비물 배출을 촉진하며, 염증 반응을 완화하여 자연 치유를 돕습니다. 대부분의 초기 맥립종은 온열 요법만으로 호전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③번 절개 배농(Incison and Drainage)은 농양이 완전히 형성되어 유동감(fluctuance)이 만져질 때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①번 경구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며, 광범위한 셀룰라이트나 전신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만 고려합니다.
④번 항생제 안연고는 맥립종의 일차 치료법이 아니며, 온열 요법과 병행하거나 재발 방지를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⑤번 경과 관찰은 적극적인 치료를 지연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남성, 우안 통증 1일차. 눈꺼풀 표면 발적, 가려움 후 통증 및 부종 발생. 신체검진상 압통이 심한 결절이 만져짐.

진단적 접근: 맥립종은 전형적인 임상 소견으로 진단됩니다.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별해야 할 질환은 다래끼(Chalazion)입니다. 다래끼는 마이봄샘의 무균성 막힘으로 인한 만성 육아종성 염증으로, 통증이 없거나 적고 서서히 발생하는 무통성 결절이 특징입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하루 4회, 10-15분간 깨끗한 수건으로 온찜질을 합니다. 2. 추가 관리: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안화장품 사용을 중단하며, 콘택트렌즈 착용을 피합니다. 3. 수술적 치료 적응증: 온열 요법에 반응하지 않고, 명백한 농양(유동감)이 만져지면 소파술(Curettage) 또는 절개 배농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결절을 짜거나 터트리지 말라고 교육해야 합니다. 이는 감염을 주변으로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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